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387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87 내시선을 머물게한 문성근님 트윗터에 올려져 있던 사진 ~~~ (5) 고향역 2012.03.04
10486 정토원 강아지. (6) Martyr 2012.03.04
10485 [蒼霞哀歌 154] 봉하가는길 2012.3.3 (5) 파란노을 2012.03.04
10484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7) 들에핀꽃 2012.03.04
10483 2012.03.03 경칩은 아직 멀었나요~ (4) 보미니성우 2012.03.04
10482 노혜경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리신 젊은날의 우리 대통령님 사진 (3) 집앞공원 2012.03.03
10481 방앗간 동물 농장 (2) 진영지기 2012.03.03
10480 변산바람꽃 (1) 김자윤 2012.03.03
10479 낸시랭 ... 이 츠자 재미있어요. (4) 돌솥 2012.03.02
10478 멋지시다!!! (4) 돌솥 2012.03.02
10477 자갈 (1) 김자윤 2012.03.02
10476 3.1절,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4) 미트로 2012.03.02
86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