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 ⓕ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 ⓕ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 ⓕ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 ⓕ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강금원님에게 인사하다.
아침 햇살은 앞산 낙엽송 곧은 줄기 사이로 스며오더군요.
칼칼한 아침에 시원한 국 한그릇
이제 가야할 시간, 타오르던 불길은 가슴에서 타 오르겠죠?
방랑시인 김삿갓의 곡조가 아슴아슴하네요.
속 편했을 양반, 사대부 대접안해준다고 꼬장 부린 천재
또 다른 바보를 만나러 가는 길
전날과 달리 바람은 매서웠지만, 햇볕은 따스했습니다.
바보에게 눈물 한 톨을 선물했습니다.
한 편으로 반가워야하지만...그래도 슬퍼할 수 많은 없습니다.
다짐합니다.
그가 웅변처럼 남기고 간 못다한 노래가 있기에
그리고, 함께 언덕과 산을 넘겠습니다.
햇볕 좋은 날 다시 올께요.
바보의 흔적 앞에서 웃어봅니다
레몬
쌤콕
미피
형산강물
나머지 사진(5장)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하세요. 링크는 상단에...
![]() |
![]() |
![]() |
![]() |
---|---|---|---|
1223 | 나 이거보고 웃다가 의자뒤로 자빠졋소^^~~~~~ (4) | 쉘브르~~ | 2008.05.30 |
1222 | 미주지역 한인 주부들의 경향 광고입니다.. (6) | 캘리아줌 | 2008.05.30 |
1221 | 29일 가두시위 고층에서 동영상 찍힌건데 너무 멋있어서..^^ (3) | BABO철이 | 2008.05.30 |
1220 | 대한민국 예비군.......(펌) | 닥터 피쉬 | 2008.05.30 |
1219 |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노무현대통령의 정체성) (4) | abluesea | 2008.05.30 |
1218 | 봉하마을 어제와오늘... (4) | 별난별 | 2008.05.30 |
1217 | 촛불집회 다녀와서. (2) | 조의국선 | 2008.05.29 |
1216 | 부산 9;42분상황 | 오늘은청춘 | 2008.05.29 |
1215 | 빨갱이라고 소리치는 xx들의 얼굴 | 정병태 | 2008.05.29 |
1214 | 심재철의원님은 오늘도 알바중 ~ 지금 확인해보세요 캡쳐 링크 ~ | 루빈이 | 2008.05.29 |
1213 | 노무현 vs 이명박 (12) | 조재연 | 2008.05.29 |
1212 | 안 웃는 사람 찾기 - 아고라에도 볼게 많습니다 (7) | 경포 | 2008.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