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283 | 당신이 정말 그립습니다. (4) | 해피리더 | 2008.06.03 |
1282 | 이동현공개수배합니다(이놈이 방패로 비무장 시민을 방패로 때린악질전경) (1) | 상식과기본 | 2008.06.03 |
1281 | 우리 아파트 입구에 붙였습니다. (3) | empty garden | 2008.06.03 |
1280 | 동영상 (펌) 꼭 보십시요~! (8) | 별난별 | 2008.06.03 |
1279 | 동물은 보지말고,자칭 인간만 보세요! | 비로자나불 | 2008.06.03 |
1278 | 좀 퍼뜨려주세요~~ 산업은행 민영화의 숨겨진 음모(광우병 보다 더 심각) (5) | 키노스 | 2008.06.03 |
1277 |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마음속 깊이 그리고. 죄.. (8) | 조의국선 | 2008.06.02 |
1276 | 자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 봅시다. (3) | 탄력받은외로움 | 2008.06.02 |
1275 | 꿈틀이 | 2008.06.02 | |
1274 | 소탐대실(소고기를 탐하다 대통령자리 잃다) (2) | 계란노른자 | 2008.06.02 |
1273 | 이런 사진 이제 그만 보고싶네요...ㅜ,ㅜ (12) | 루빈이 | 2008.06.02 |
1272 | 프랑스 파리 집회 소식입니다. (3) | 행복찾아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