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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초등하교 4학년과 6학년에 다니는 두 딸레미들이 우리도 촛불문화제에 가자고 하여 두 딸들과 함께 오늘 저녁 대전역광장에서 있었던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옛날에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문화제 못지 않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 제1조에 분명히 명시 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대부분이 생명권 보존차원에서 반대하는 미친소 수입을 강행하려는 이명박정부의 비민주적 작태는 지금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독선적이고 몰상식적이며 비민주적인 작금의 이명박 정부의 행태가 얼마나 이해할 수 없기에 초등학생까지 촛불문화재에 가려 할까요.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딸들의 고은 입에서 "미친놈(미국하고 친한 놈) 너나 미친 소 먹어라"고 나오게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내일 저녁 7시에도 대전역광장에서 촛불문화제가 있답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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