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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또 갔었습니다^^;
오리쌀 추수하는데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
봉하사진관에서 이미 보셨겠지만 그래도 많이많이 봐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추수행사가 시작되기전...
떡매와 떡판이 도착 했습니다...떡판, 떡매가 이곳에 오게된 경위는 ㅎㅎ
어제 저녁에 갑작스레 추수한 오리쌀을 이용해 현장에서 떡을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콜~~~~~~~~~~~~~~~
승단장님께서 긴급히 나무를 수소문 하시고 새벽부터 다듬어 만들었습니다
드라카님...
어제 마신 술이 덜 깼는지
저 무지막지한 떡메로 저를 치기위해 달려옵니다^^
추수행사를 진행하기전 콤바인이 먼저 주변에 있는 벼를 추수합니다
콤바인이 미치지 못하는 벼는 이렇게 낫으로 베어 줍니다


봉투님을 선두로 7개 언론기관 약 20여명의 기자분들이 속속 도착을 하십니다
다른 농로를 이용해서 노공님과 비서관님들이 도착을 하고 계십니다

도착하시기 직전...
고요합니다
카메라 셔터소리만이 있을뿐....
오리쌀 작목반원들이 노공님을 영접하십니다
작목반장님께 수고하셨다며 인삿말씀을 하십니다

기자분들의 질문세례가 이어집니다
정치가 어려운지...농사가 어려운지 라는 질문도 하시는군요



간단한 인터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오리쌀 추수를 시작합니다


노공님께서는 항상 진중하십니다
처음 운전하는 콤바인이지만 자리에 앉으셔서 이것저것 꼼꼼히 물으시고 만져보시며
최대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진진하게 콤바인을 움직이십니다
잠깐 출렁 하며 콤바인 운전을 어려워하셨지만
이내 차분히 앞으로 나가십니다



콤바인 운전을 마치시자마자 다시 기자분들에게 둘러쌓이십니다
조금전의 운전이 영~마뜩찮으신 모양입니다
다시한번 도전!!!

이젠 노공님 혼자서도 아주 잘~하십니다



추수행사가 끝나고 봉하오리쌀로 떡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먼저 이장님께서 살~살 쌀이 떡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이제 노공님께서 직접 떡을 치십니다(?)....-글을 쓰고보니 표현이 좀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떡을 만들기 위해 떡메를 내리 치십니다... -이것도 좀 그렇군요..-
pass~~


노공님께서 떡메를 내려놓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원래 왼쪽뺑이다...이런거 할때는 왼쪽으로 하는게 편하데~~~"
진영농협조합장님도 왕년에 한 솜씨를 하셨다며 시범을 보이십니다
"조합장 잘~하네"
노공님께서 말씀을 하시니
주위에서 누군가가
"대통령님이 잘 만들어 놓으셔서 지금은 누가 하더라도 다 잘하게 보이는겁니다"
주위가 웃음바다가 됩니다
승단장님도 한번 쳐봅니다
논바닥에서는 오리쌀로 밥을 짓고 찌게를 끓이고 있습니다

노공님께서는 주방기구에 급 관심을 보이십니다
"저 화덕은 드럼통을 잘라서 만들었는갑다~"
기자들의 질문에 여유롭게 대답을 하십니다


작목반원들과 자리에 앉으셔서 노고를 치하하십니다
오리쌀로 지은 가마솥밥
맛이 어땠냐구요?
밥이.....오리쌀밥이....끝내줍니다

knn기자의 리포팅이 이채롭습니다
노공님의 인기에 맞먹을 정도로 작목반장님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습니다 ^^
모근 기자들이 한꺼번에 인터뷰를 위해 진을 칩니다
이것을 끝으로 오늘 추수행사를 마치시고 사저로 돌아가십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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