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1319 | 모국의 아픔을 같이하는 뉴욕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입니다. | 내사랑 | 2008.06.05 |
| 1318 | 조중동 최신 검색이미지● 찌라시 ㅋㅋㅋ (3) | 루빈이 | 2008.06.05 |
| 1317 | 당신의 목소리 : 2002년 대선당시 노대통령 연설+ 촛불집회 물대포.. (1) | 호네이도 | 2008.06.05 |
| 1316 | 펌)일반 시민들에게 김충환의 하늘을 찌르는 인기`~~~~~!!!! 각.. (2) | 장산학 | 2008.06.05 |
| 1315 | 비오는날 두분의 데이트모습을...영화의 한장면으로... (14) | 도투 | 2008.06.05 |
| 1314 |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8) | 별난별 | 2008.06.05 |
| 1313 | 새싹 (1) | 원칙소신 | 2008.06.05 |
| 1312 | 6월5일자 경향신문 -1면광고- (4) | 리레 | 2008.06.05 |
| 1311 | 민변과 이분께 감사드립니다 (10) | 내사랑 | 2008.06.05 |
| 1310 | 물대포 비데를 팝니다.. (1) | piusfox | 2008.06.05 |
| 1309 | 예비군과 아기의 맞잡은 두 손..(노란풍선이 보여요..) (3) | 캘리아줌 | 2008.06.05 |
| 1308 | 17년전 가슴아픈 작품을 꺼내보며..... | 홍어아빠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