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앙증맞은 요정새우님과 지발님 수준의 파워와 김연아급 유연성을 자랑하는 소나무님.

여전히 담소하며 아침밥차를 기다리는 포터님과 ...

항상 못 퍼줘서 안달이신 사노라님.

이 고추를 집긴 집었는데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에 앉은 두 분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식을 하고 “안 매워요.” 정보를 전달했지요.

1등 가족. 예은이 다시 한번 입학 축하.

양말 벗은 부처님

잠시 후에 사노라님 뒤에 쌓아놓은 요가 무너집니다.

늘 다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는 봉하.

액을 쫓고 봉하의 풍년을 부르는 달집태우기.
김정호 대표님과 우리 봉하 일꾼들
1년 내내 부스럼이나 잡귀 없이, 여름철 무더위도 이겨내면서
풍년의 결실로 하늘에 계실 님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날아오르자
우리의 소원을 불에 담아
나라의 기원은 바람이 되어
천상에 계신 우리 님께 올려 보내자.

ㅅㅅㅅ 대표기자 미트로님.
모델들에게 밥과 술 사주면서 세상을 담아내는 대표바보.

![]() |
![]() |
![]() |
![]() |
|---|---|---|---|
| 1319 | 모국의 아픔을 같이하는 뉴욕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입니다. | 내사랑 | 2008.06.05 |
| 1318 | 조중동 최신 검색이미지● 찌라시 ㅋㅋㅋ (3) | 루빈이 | 2008.06.05 |
| 1317 | 당신의 목소리 : 2002년 대선당시 노대통령 연설+ 촛불집회 물대포.. (1) | 호네이도 | 2008.06.05 |
| 1316 | 펌)일반 시민들에게 김충환의 하늘을 찌르는 인기`~~~~~!!!! 각.. (2) | 장산학 | 2008.06.05 |
| 1315 | 비오는날 두분의 데이트모습을...영화의 한장면으로... (14) | 도투 | 2008.06.05 |
| 1314 |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8) | 별난별 | 2008.06.05 |
| 1313 | 새싹 (1) | 원칙소신 | 2008.06.05 |
| 1312 | 6월5일자 경향신문 -1면광고- (4) | 리레 | 2008.06.05 |
| 1311 | 민변과 이분께 감사드립니다 (10) | 내사랑 | 2008.06.05 |
| 1310 | 물대포 비데를 팝니다.. (1) | piusfox | 2008.06.05 |
| 1309 | 예비군과 아기의 맞잡은 두 손..(노란풍선이 보여요..) (3) | 캘리아줌 | 2008.06.05 |
| 1308 | 17년전 가슴아픈 작품을 꺼내보며..... | 홍어아빠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