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mailbone
조회 1,841추천 152009.02.04
2009년 소띠해의 벽두에 우리에게 새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양력 1월 28일(음력 1월 3일) 새벽 1시 33분에 그동안 엄마의 뱃속에 있던 건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거지요...
임신부터 출산까지 쉽지 않았던 일이어서 애기가 건강하게 나오는 걸 확인할때까지도 마음을 졸였습니다. 자연분만으로 하려다가 결국 양수가 먼져 터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수술을 했지요....
27일 저녁 9시경에 분만실에 들어갔다가 산모와 아기의 상태가 않좋다고 의사분이 이야기하여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11시 30분경에 수술방으로 옮기고, 수술방 앞에서 기다릴땐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수술동의서에 서명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 하잖아요 어떤어떤 위험이 있다 등등등)...
우리부부가 원한건 건강한 아기 그거 딱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태명도 건(健)이라고 지어서 불럿구요....
어쨋던 그 시간들을 지나, 저도 마흔이 넘어서 이제 딸을 가진 아빠가 됬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나와 곤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흣
보면 볼수록 이쁜게 나만 그런건가요?
이 세상의 첫 식사입니다
건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는 외식입니다..
아기와 아기엄마 둘다 건강합니다..
저는 이걸로 만족합니다...
어려워지는 세상, 오만과 천박이 교차하는 세상에 희망이 있어서 그래도 숨을 쉽니다..
이 아이가 우리에겐 희망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그리고 노짱님 및 회원님들 아이이름을 머로 지어야 좋을까요? 요즘 그게 고민입니다.... 조언부탁 드려요~~~
-------------------------------------------------------------------------------------------------------
*혹시 또 안보이시면 이리로
http://blog.ohmynews.com/mailbone/
![]() |
![]() |
![]() |
![]() |
|---|---|---|---|
| 1331 | 쉬어가세요(사진) (1) | 호남한들 | 2008.06.06 |
| 1330 | 부산근교 내원사 계곡사진입니다...경치가 아름답네여... (3) | 바우장군 | 2008.06.06 |
| 1329 | 사진 짱입니다 (3) | 호남한들 | 2008.06.06 |
| 1328 | 6.6 일 광화문에....유모차 부대가 (1) | 오늘은청춘 | 2008.06.06 |
| 1327 | 용감하고 당돌하고 정의감 넘치는 고대女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3) | 오늘은청춘 | 2008.06.06 |
| 1326 | 오늘 봉하마을 방문기 (7) | 등불 | 2008.06.06 |
| 1325 | 노짱 감동적인 - 故 윤이상 선생 부인 접견 (재임시절-동영상) (5) | 생각숲 | 2008.06.06 |
| 1324 | '인터넷 예매' 노 전 대통령의 권위의식 벗어던진 소박한 관람 (5) | andiam | 2008.06.06 |
| 1323 | 언론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제8회 노사모총회(2007년6월)에서의 노무.. | 독일병정 | 2008.06.06 |
| 1322 | 가슴아픈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당신의 목소리 동영상) (8) | 꿈틀이 | 2008.06.06 |
| 1321 | 노통령이 초대한 그 사람은? | chunria | 2008.06.06 |
| 1320 | 백분토론스타탄생!!!못보신분들위해~~ (3) | 장산학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