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1343 | - 용역깡패 HID의 만행 - (5) | 시흥시민 | 2008.06.07 |
| 1342 | 노무현 아찌 데꼬와 (5) | 사랑의실천 | 2008.06.07 |
| 1341 | 내가 만난 노무현 (2) | 생각숲 | 2008.06.07 |
| 1340 | 견공들도 시위중(?) (3) | 꿈틀이 | 2008.06.07 |
| 1339 | 너때문에 맨날 술이야..이사..마트를 돌아다니는 개념찬 쌍둥이 (4) | 캘리아줌 | 2008.06.07 |
| 1338 | 맥도날드 불매 및 집단소송..청원하러가기 (6) | 오늘은청춘 | 2008.06.07 |
| 1337 | 봉하일기 그 -3 술 따라드린 영광/술 받은 감격 (16) | chunria | 2008.06.07 |
| 1336 | 봉하일기 그 -2 건국이래 첫 모내기 (4) | chunria | 2008.06.07 |
| 1335 | 봉화일기 그 -1 노통 닮은 봉화산 (5) | chunria | 2008.06.07 |
| 1334 | 모내기 체험행사 사진 찾아가세요 2 (2) | 부산싸나이 | 2008.06.06 |
| 1333 | 민주주의 2.0 | 시냇물 2.0 | 2008.06.06 |
| 1332 | 총리에게 질문하는 여대생(링크) (1) | 꿈틀이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