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하마을 방문기
등불
조회 2,261추천 122008.06.06
아이들이 소풍가자고해서
무작정 나선게 목적지가 봉하마을이었습니다.
11시 30분쯤 입구에 다다르니
많이 막힐거라고 생각했는데 소통이 잘 되었고
주차장에도 운좋게 차를 주차할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노짱님 사저에 가니 나오실 시간이 2시라고 적혀 있어서
다시 주차장에와서 아이들과 함께 준비해온 김밥을 먹고
오리농법 준비한다는 논에가서 둘러보고나서
사저앞에 오니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무작정 앞에서 기다리다가 아이들이 더워서 힘들다고해서
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오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나오시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디카와 캠코더로 촬영하고
다음엔 오늘 모심는다는 논으로 가니
자원봉사자들께서 열심히 모를 심고 계시더군요.
거기서도 자전거타고 오신 노짱님 뵙고
마지막으로 저수지옆 잔디밭으로 가서
아이들과 한참동안 보내다가 왔습니다.
몇 장의 사진 올려 봅니다.
무작정 나선게 목적지가 봉하마을이었습니다.
11시 30분쯤 입구에 다다르니
많이 막힐거라고 생각했는데 소통이 잘 되었고
주차장에도 운좋게 차를 주차할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노짱님 사저에 가니 나오실 시간이 2시라고 적혀 있어서
다시 주차장에와서 아이들과 함께 준비해온 김밥을 먹고
오리농법 준비한다는 논에가서 둘러보고나서
사저앞에 오니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더군요.
무작정 앞에서 기다리다가 아이들이 더워서 힘들다고해서
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오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나오시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디카와 캠코더로 촬영하고
다음엔 오늘 모심는다는 논으로 가니
자원봉사자들께서 열심히 모를 심고 계시더군요.
거기서도 자전거타고 오신 노짱님 뵙고
마지막으로 저수지옆 잔디밭으로 가서
아이들과 한참동안 보내다가 왔습니다.
몇 장의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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