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1379 |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찾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 (2) | 바부준 | 2008.06.11 |
| 1378 | [자료제공=가은님 ]2007년 8월 PD협회 연설내용입니다.. (2) | 별난별 | 2008.06.11 |
| 1377 | 전주소식입니다 (2) | 호남한들 | 2008.06.10 |
| 1376 | 당신의 수준을 알것 같습니다. (2) | 꿈틀이 | 2008.06.10 |
| 1375 | 현재 광화문 감동이네요 (1) | 오늘은청춘 | 2008.06.10 |
| 1374 | [필감- 영상카툰] 광화문 컨테이너 영화관 (1) | 必立 | 2008.06.10 |
| 1373 |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 ~!! (1) | 시흥시민 | 2008.06.10 |
| 1372 | 어느나라 대통령? (3) | 민주서민 | 2008.06.10 |
| 1371 | 경찰들도 등 돌렸다 (4) | 내마음속대통령 | 2008.06.10 |
| 1370 | 우포 (9) | 김자윤 | 2008.06.10 |
| 1369 | 요즘 (3) | 원칙소신 | 2008.06.10 |
| 1368 | [청와대를 지켜라] 노무현 (1) | chunria | 200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