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3] 5월, 슬픔은 단 한 순간도 내 삶의 선장인 적은 없었다 3|

파란노을note 조회 2,018추천 32013.05.05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노, 노빠라는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5월 칼바람을 견디고 있다. 신이 허락한 조국의 영롱한 언어로 욕 한 마디만 하자. 야! 이 삐리리들아!!

 

 

악덕기업주 김대표의 다소 황당한 계산법을 들어면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입구 고추밭

 

 

봉하에 오면서 황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은 너무 깨끗하여...^^;;

 

 

저 우아한 자태를 보면 누가 생각 나죠? 전 있는데...ㅋㅋ

 

 

둑새풀, 연극으로 치면 막잡이 같은 네 일생에 가슴을 친다. 쓰레질을 하는 날, 너는 내년을 기약하리.

 

 

김대표는 농사꾼이다.

 

 

우리는 이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보다는 콩과, 질소동화 작용과 녹비작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운영 그것이 네 이름이었다.

 

 

오늘 네가 좀 미워보였다. 날개에 흰색이 있다고 까마귀를 왕따(ㅋ)하냐?ㅎㅎ

 

 

네게서 여유를 본다.

 

 

김대표의 시름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기차길 밑 고추밭

 

 

오늘 대표님이 큰꽃으아리 군락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키워서 천년기념물 갑시다.

 

 

부경대 농활팀입니다.

 

 

여기도 고추밭이네요. 방앗간 앞 고추밭

 

 

자봉님 표정이 폈네요

 

 

가슴에 쓰기 전에 삶에 쓰시기를

 

 

당신은 기쁨의  아이콘입니다.

 

 

백번을 고쳐 물어도 기쁨입니다.

 

 

기쁨이 열리시기를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부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379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찾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 (2) 바부준 2008.06.11
1378 [자료제공=가은님 ]2007년 8월 PD협회 연설내용입니다.. (2) 별난별 2008.06.11
1377 전주소식입니다 (2) 호남한들 2008.06.10
1376 당신의 수준을 알것 같습니다. (2) 꿈틀이 2008.06.10
1375 현재 광화문 감동이네요 (1) 오늘은청춘 2008.06.10
1374 [필감- 영상카툰] 광화문 컨테이너 영화관 (1) 必立 2008.06.10
1373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 ~!! (1) 시흥시민 2008.06.10
1372 어느나라 대통령? (3) 민주서민 2008.06.10
1371 경찰들도 등 돌렸다 (4) 내마음속대통령 2008.06.10
1370 우포 (9) 김자윤 2008.06.10
1369 요즘 (3) 원칙소신 2008.06.10
1368 [청와대를 지켜라] 노무현 (1) chunria 2008.06.09
845 page처음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