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3,645추천 532009.07.01


주말이면 어김 없이 달려가야 하는 일도 열흘 남았습니다.
황망한 대통령님의 서거로 일상이 엉크러졌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늘 마음에 부채負債처럼 안겨진 노랑스카프.
피곤과 바쁨을 핑게대면서 게으름으로 미루었습니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싶어 일일이 쪽지를 드렸습니다.

49재에는 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미 발송한 분량에서 받지 못하신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미안함 더불어 꼼꼼히 등기로 우송하겠습니다.

자원봉사단들이 매고 있는 저 스카프입니다.
모두들 뜻깊게 자랑스럽게 매고 열심히 봉사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금~일까지가 제가 맡은 몫입니다.

다른 일은 후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자원봉사는 49일간의 한정된 다시 못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토원 일은 저나 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방금, 세세히 개별 쪽지를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빠지신 분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제가 좀 어리버리하기 때문입니다. 개별 쪽지를 받지 못하신 분은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그러나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가 더 클지도 모릅니다. 힘을 내야죠.
우리들은 지나고 없을지라도 뒤에 남는 자녀들에게는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줘야겠기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403 축~!봉하마을에 오리가 이사 왔어요~! (14) 캘리아줌 2008.06.13
1402 자주는 못... (1) 더불어사는 2008.06.13
1401 지리산 들꽃 (3) 김자윤 2008.06.12
1400 펌]노짱 그리고 아이 (1) 장산학 2008.06.12
1399 소방관아저씨들의 마음-진정한 나라사랑(아고라펌) (6) 몽호 2008.06.12
1398 쥐바기 끌고 다니는 시민 (6) 느림보짱 2008.06.12
1397 정주영 똘만이가 웬 CEO chunria 2008.06.12
1396 독안에 든 뭐 같잖아 ㅋㅋㅋ (5) 루빈이 2008.06.12
1395 아름다운 사람들-3 (6) 김자윤 2008.06.12
1394 아름다운 사람들-2 (1) 김자윤 2008.06.12
1393 아름다운 사람들-1 (1) 김자윤 2008.06.12
1392 김정호 비서관님과 배우 명계남씨와 함께.. (5) 가행수 2008.06.11
843 page처음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