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530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403 축~!봉하마을에 오리가 이사 왔어요~! (14) 캘리아줌 2008.06.13
1402 자주는 못... (1) 더불어사는 2008.06.13
1401 지리산 들꽃 (3) 김자윤 2008.06.12
1400 펌]노짱 그리고 아이 (1) 장산학 2008.06.12
1399 소방관아저씨들의 마음-진정한 나라사랑(아고라펌) (6) 몽호 2008.06.12
1398 쥐바기 끌고 다니는 시민 (6) 느림보짱 2008.06.12
1397 정주영 똘만이가 웬 CEO chunria 2008.06.12
1396 독안에 든 뭐 같잖아 ㅋㅋㅋ (5) 루빈이 2008.06.12
1395 아름다운 사람들-3 (6) 김자윤 2008.06.12
1394 아름다운 사람들-2 (1) 김자윤 2008.06.12
1393 아름다운 사람들-1 (1) 김자윤 2008.06.12
1392 김정호 비서관님과 배우 명계남씨와 함께.. (5) 가행수 2008.06.11
843 page처음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