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100% 정확한 전문은 아님)

맨붕으로 지붕개량까지 하신 땡보엄마님, 제가 이이제이의 심정으로 독하게 갉고 있습니다.

맨붕 중이신 분 또 있네요. 오늘은 업무 때문에 오셨네요.ㅎㅎ

오늘 3주 미소천사가 후원회원모집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몇 번 빵구냈었죠?ㅎㅎ
.jpg)
마터님도 오셨네요. 요즘은 격주로 오신다네요.
.jpg)
우와! 일은 쥐꼬리만큼하고 웬 만찬이에요?ㅎㅎ

오늘은 지난 주에 모아놓은 가지치기한 잔가지를 더 잘라서 정리했습니다. 하는 동안 고기 구워먹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가야왕님과 저는 좀 더 잘게 잘랐습니다. 세찬님과 보미니성우님은 본심을 감추고 길게 잘랐습니다. 아! 고기 구워먹는 화덕 폭이 좁습니다.![]()
.jpg)
제가 요기서 독한 이야기하면 중간에서 입장 곤란해지시는 분이죠.ㅎㅎ 요즘 저를 보는 눈빛이.....ㅋㅋ

고객이 없어서 무료해지셨나 봅니다. 계속 분주했고, 오늘은 처음이시라는 데 안보았으니......ㅋㅋ
.jpg)
윽! 해맑은 이분은 누구!! 맨붕님들 좀 본 받아요. 이러면 가야님 욕 드실려나?ㅎㅎ
.jpg)
밤이 온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자! 자자!! 끝~~~~
![]() |
![]() |
![]() |
![]() |
|---|---|---|---|
| 1403 | 축~!봉하마을에 오리가 이사 왔어요~! (14) | 캘리아줌 | 2008.06.13 |
| 1402 | 자주는 못... (1) | 더불어사는 | 2008.06.13 |
| 1401 | 지리산 들꽃 (3) | 김자윤 | 2008.06.12 |
| 1400 | 펌]노짱 그리고 아이 (1) | 장산학 | 2008.06.12 |
| 1399 | 소방관아저씨들의 마음-진정한 나라사랑(아고라펌) (6) | 몽호 | 2008.06.12 |
| 1398 | 쥐바기 끌고 다니는 시민 (6) | 느림보짱 | 2008.06.12 |
| 1397 | 정주영 똘만이가 웬 CEO | chunria | 2008.06.12 |
| 1396 | 독안에 든 뭐 같잖아 ㅋㅋㅋ (5) | 루빈이 | 2008.06.12 |
| 1395 | 아름다운 사람들-3 (6) | 김자윤 | 2008.06.12 |
| 1394 | 아름다운 사람들-2 (1) | 김자윤 | 2008.06.12 |
| 1393 | 아름다운 사람들-1 (1) | 김자윤 | 2008.06.12 |
| 1392 | 김정호 비서관님과 배우 명계남씨와 함께.. (5) | 가행수 | 200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