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403 | 축~!봉하마을에 오리가 이사 왔어요~! (14) | 캘리아줌 | 2008.06.13 |
1402 | 자주는 못... (1) | 더불어사는 | 2008.06.13 |
1401 | 지리산 들꽃 (3) | 김자윤 | 2008.06.12 |
1400 | 펌]노짱 그리고 아이 (1) | 장산학 | 2008.06.12 |
1399 | 소방관아저씨들의 마음-진정한 나라사랑(아고라펌) (6) | 몽호 | 2008.06.12 |
1398 | 쥐바기 끌고 다니는 시민 (6) | 느림보짱 | 2008.06.12 |
1397 | 정주영 똘만이가 웬 CEO | chunria | 2008.06.12 |
1396 | 독안에 든 뭐 같잖아 ㅋㅋㅋ (5) | 루빈이 | 2008.06.12 |
1395 | 아름다운 사람들-3 (6) | 김자윤 | 2008.06.12 |
1394 | 아름다운 사람들-2 (1) | 김자윤 | 2008.06.12 |
1393 | 아름다운 사람들-1 (1) | 김자윤 | 2008.06.12 |
1392 | 김정호 비서관님과 배우 명계남씨와 함께.. (5) | 가행수 | 200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