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1427 | kbs와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 (2) | 가행수 | 2008.06.15 |
| 1426 | 시청에서 kbs로 가는 길 (1) | 가행수 | 2008.06.15 |
| 1425 | 꽃양귀비 (2) | 김자윤 | 2008.06.15 |
| 1424 | 김윤옥 여사, 소아 암 병동에서 마스크를 쓰시다 (1) | 必立 | 2008.06.15 |
| 1423 | 시사투나잇 시사난타 (1) | 꿈틀이 | 2008.06.14 |
| 1422 | 정말 포스있는 포스트 한장!! (3) | 장산학 | 2008.06.14 |
| 1421 | 도와 주십시오!! (2) | 타작마당 | 2008.06.14 |
| 1420 | 대한민국을 지키는 시민들으 포스(어제 여의도) (3) | 장산학 | 2008.06.14 |
| 1419 | 어제 생가마당에서.. | 이민희 | 2008.06.14 |
| 1418 | [배경화면] 내 모니터에는 24시간 촛불이 켜진다 - 오마이뉴스에서 | 경포 | 2008.06.14 |
| 1417 | 꿈틀이 | 2008.06.14 | |
| 1416 | 오랫만에 뵙는 영부인님 (1) | 시라소니黃 | 200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