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257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511 이철수님의 엽서 편지 (5) 돌솥 2012.03.10
10510 100번째 -금요일 봉하행 마지막 열차-를 타는 사나이! (39) 돌솥 2012.03.10
10509 보랏빛 천호선님을 응원합니다. (10) 돌솥 2012.03.09
10508 눈물나는 동영상 ㅠㅠㅠ (2) 통일 2012.03.09
10507 뭘 잘 했다고 우시나요? (7) 돌솥 2012.03.09
10506 서울 (2) 가락주민 2012.03.08
10505 노루귀 (6) 김자윤 2012.03.08
10504 사진으로 보는 문성근 이야기 (13) 아 재 2012.03.08
10503 家寶 만들기 (2) 돌솥 2012.03.07
10502 호텔왕 출근하시다. (5) 돌솥 2012.03.07
10501 文風은 태풍이다!!! (6) ... 문재인, 쫄지마! (9) 돌솥 2012.03.07
10500 무논조성을 위해 논에 물을 담았습니다. (5) 진영지기 2012.03.07
84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