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파란노을note 조회 1,561추천 32013.06.29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설명글은 페이스북을 참조하세요.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봉하가는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511 이철수님의 엽서 편지 (5) 돌솥 2012.03.10
10510 100번째 -금요일 봉하행 마지막 열차-를 타는 사나이! (39) 돌솥 2012.03.10
10509 보랏빛 천호선님을 응원합니다. (10) 돌솥 2012.03.09
10508 눈물나는 동영상 ㅠㅠㅠ (2) 통일 2012.03.09
10507 뭘 잘 했다고 우시나요? (7) 돌솥 2012.03.09
10506 서울 (2) 가락주민 2012.03.08
10505 노루귀 (6) 김자윤 2012.03.08
10504 사진으로 보는 문성근 이야기 (13) 아 재 2012.03.08
10503 家寶 만들기 (2) 돌솥 2012.03.07
10502 호텔왕 출근하시다. (5) 돌솥 2012.03.07
10501 文風은 태풍이다!!! (6) ... 문재인, 쫄지마! (9) 돌솥 2012.03.07
10500 무논조성을 위해 논에 물을 담았습니다. (5) 진영지기 2012.03.07
84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