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1451 | 펌- 정말 아름다운 사진 (5) | 정병태 | 2008.06.18 |
1450 | 손모내기 논의 아기오리들. (6) | 혼자서도잘해요 | 2008.06.18 |
1449 | 2008년6월18일 비가 퍼붓는 봉하 (8) | 부산싸나이 | 2008.06.18 |
1448 |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펌) (2) | 막시무스 | 2008.06.18 |
1447 | 반드시 단죄 해야할 인간들.....(펌) (3) | 막시무스 | 2008.06.18 |
1446 | [행인3]님의 글을 관리자님은 읽어주세요 ^^ (4) | 그루터기.TWO | 2008.06.18 |
1445 | 노대통령 취임식장 [謹弔]삼가 명복????? (2) | chunria | 2008.06.17 |
1444 | chunria님의 글을 보면..... (6) | 은빛노루 | 2008.06.17 |
1443 | 미국 유학생이 본 대한민국, 이명박 (12) | 무내커 | 2008.06.17 |
1442 | 2008년6월17일 화요일의 봉하 (10) | 부산싸나이 | 2008.06.17 |
1441 | 2008년 6월 17일자 경향 신문 1면,2면,3면 하단 광고 | 리레 | 2008.06.17 |
1440 | 김정일 땜새 쉼쉬로 웃음시로... | chunria | 200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