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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소모전이 없길 간절히 바라면서~~

은빛노루note 조회 1,252추천 112008.06.24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걸 이라는 후회도 듭니다.
저 정도의 사람인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 글을 올리기 이전에도 (1585번글)이미 다른사람들이 쓴 댓글에 대해
저주성 폭언을 하고 있었기에 이럴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씹을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참여게시판에 올린글의 요지는
노통 얼굴의 정면에 중앙일보 로고가 박힌 사진이 계속해서 올라오길래
난 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편가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노사모 좌파 빨갱이도 아니고
노사모도 아니고 그냥 사람냄새나는 이곳이 좋아서 들리는 곳입니다
아부성 글도 읽어보았고 진심어린 글도 읽으며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간 내가 몰랐던 노통의 정책들과 그분의 인간미에 반해
사람들이 써 놓고 간 글을 읽는 정도의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천리아님은 댓글단 사람들을
온통 좌파 빨갱이 노빠 노사모가 이간질 시키는것으로 묘사해
저를 어이없게 만듭니다.
그런사람만 들어오는 곳인줄 몰랐다는둥.
다른말로 이야기의 본질을 회피한채
댓글로만 몰랐다는 말을 할뿐 그 중앙일보 사진이 얼굴 정면에 박힌 
사진이야기는 빼고 취임식 갔던 사진을 올리며  참사 이야기에만
정당성을 인정받을려 합니다.

올린글의 내용을 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들어와야하는 곳 아니냐며
자기같은 사람도 들어와 짖고 싶다고 써놓고 
그 글에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 그 댓글 단 내용을 토대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며 이야기를 합니다.

통령이라는 말은 독재국가에서나 쓰는 안좋은 단어라는 말 한마디가 
보태져서 봉하촌에서는 대통령이라고 부르랜다며 
엠파스에 투표하기를 만들어 놓았고 그 내용이 문제있다 댓글 달아 놓았더니
대통령이라고 부르랜다는 쏙빼고 다른말로 말 바꿔 놓고
그걸 쏙 뺏다는 댓글로 써 놓았더니 이젠 꽃뱀이랍니다 
재수없는 암노루 한마리라고 하더니 꽃뱀되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들어 올 수 있는 곳이고 
이런글 저런글 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를 제기했던것은
얼굴 정면에 중앙일보 로고가 박힌 것은
보는 사람들도 언 짢을 사진입니다 

그 문제는 댓글로 몰랐다만 말하고
계속 다른내용으로 말고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몰랐으면 몰랐다고 끝내면 됩니다
구구 절절히 변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사모다 노빠다 좌파다 우파다를 떠나서
노통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도 얼굴 정면에 그런 로고가 박힌게
올려졌어도 저는 그건 안좋은 거라고 댓글 달았을겁니다.
그럼 알았다고 몰랐다고 하면 됩니다
제가 쓴 글 (1585번 )댓글로 몰랐다고 하고 끝내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가 오지 말라고도 오라고도 글쓰지 말라고도 안했습니다
그건 옳은게 아니란 글을 쓴 것뿐입니다.
그일로 이렇게 백여시 보다 더 교활한 암노루 한마리로
또 옆에 있으면 침뱃고 싶을 정도라고
또 머리끄댕이 휘둘르고 싶다고 (이 댓글은 지웠대요)
거머리같은뇬이며 꽃뱀이란 소릴 들어야 합니까?

중앙일보로고 박힌 사진올린것도 좋습니다
얼굴에 안박힌 것도 올렸습니다
그런데 왜 얼굴 정면에 박힌 사잔을 올렸냐 이겁니다.
그건 안좋은거라고 알려준것 뿐입니다.
그게 내가 꽃뱀 소리를 들을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거머리같은 뇬이란 소릴 들을만큼 이었는가요?
.
저는 이런 일에 소모전하고 싶지않습니다..
제가 한 말과는 전혀 다른 놀리로 해석되는걸 보니
댓글을 안달래야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더이상은 천리아님의 글에 내가 들어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이상의 소모전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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