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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24일 비 몇방울 흩뿌린 봉하

부산싸나이note 조회 3,813추천 212008.06.24

비가 잠시 몇방울 떨어 지기에 가지말까 하면서 돌아서서 책상에 앉으니 비가 안오네.

그래서 봉하로 슁~~

이 아저씨 또 왔다...




야..또 왔다...신경끄고 일하자
이놈들 이제 면역이 되었는지 아는체도 안한다.



야..야..그래도 포즈좀 잡아주라...
사정해서 두컷 건졌다.



일하는거 첨 보슈~~



오늘 따라 오리들이 포즈를 영 잡아주지 않고 일하기에 바쁘다
그래서 오리 사진은  다음에 ....

돌아 나오는길 연지에 자세히 보니 연꽃이 몇송이 보이길래 내려 가서 찍어 봤다.


역시 봉하는 뭔가 하루에 한가지씩 변화가 꼭 일어난다.
식상하지 말라는 뜻인가?


연지 사진 몇장 추가



복지관 뒤쪽의 장군차 밭




중앙에 물통 있는자리가 예전 노짱님 사법고시 공부 하시던 곳 이랍니다.
선친께서 저곳에 토굴을 짓고 이름을 [마옥당] 이라 하셨답니다.
수험생 자녀를둔 방문객들이 밤에 저곳의 돌을 몰래 가져가는 바람에 돌이 없다는...
(돌 가져가시지 마세용 )



오늘 노짱님은 외부행사로 안계시더군요.
그래서 자원봉사 센터의 걸개 그림으로 대신 합니다.
여러분이 오시면 언제나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십니다.



제가 25,26 양일간 서울 출장이라 봉하에 못갑니다.
그래서 봉하 일기도 없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먹고 살아야지요.
(이거..원 제 출장도 보고 해야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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