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1535 | 기독국교 선언전선 이상무/어청수편 (1) | chunria | 2008.06.25 |
| 1534 | 마음을열어주세요 | 강성규 | 2008.06.25 |
| 1533 | 촛불~! | chunria | 2008.06.25 |
| 1532 | 띨박이 갈때까지 갖구면,,,ㅉㅉ (6) | 왕큰손 | 2008.06.25 |
| 1531 | DCINSIDE 어느 갤러리에서 낸 광고 (1) | 리레 | 2008.06.25 |
| 1530 | 집앞에 거는 플랭카드 (또다른 버젼) (8) | 리레 | 2008.06.25 |
| 1529 | 당신 (3) | 김자윤 | 2008.06.25 |
| 1528 | 미쳐도 디럽게 미친넘? (1) | chunria | 2008.06.25 |
| 1527 | 요즘은 내가 웃는게 정말 웃는게 아니야....... ㅡㅡ;; (퍼옴) (1) | 새옹지마 | 2008.06.25 |
| 1526 | 6/28 광화문! 강한 한방!! 날립시다 (펌) (4) | 아르곤 | 2008.06.25 |
| 1525 | 노짱할아버지 성원이 세환이에요.^^ 꼭 보세요~ (5) | 성원아빠 | 2008.06.24 |
| 1524 | 중국 대지진 30분 전 '빛나는 구름' 목격, '지진 구름 괴담' 나돌아 (1) | 따파하오 | 200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