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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55] 똥냄새 가득한 봉하마을 (2012/3/10)

파란노을note 조회 793추천 18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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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농번기네요. 농사 준비한다고 여기 저기 퇴비 작업 중입니다. 묘역 주변 나무들도 발렌무시기 데이를 기념하'야' 까아만 퇴비를 한 아름 선물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큼한 똥냄새가 봉하마을에 가득합니다. 저는 좋습니다. 크크크

오늘은 딸기밭을 꽃밭으로 가꾸는 작업의 다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싹을 틔운 갓을 뿌렸습니다. 바람개비도 수리를 좀 했습니다. 수요일 즈음에 유채를 파종한답니다. 꽃밭가운데로 산책로를 만들어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기대하세요.
로타리를 치니 까치들이 벌레잡이를 먼저 하네요.
날씨가 풀리니 방문객이 좀 늘었나 봅니다.
모판을 가지로 간 함흥차사 기다리는 동안 바람개비 수리를 했습니다.
어떤 분이 '바람개비'의 의미가 뭐냐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글쎄요. 제가 인생의 의미에 대한 강의는 해 드릴 수 있는데 바람개비의 의미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김경수 후보 후원카페일로 더 바빠지신 보미니성우님, 건강 챙기세요.ㅋ~~
너트는 열과 성의 다하여~
울산에서 대충교통으로 오신 조동호님! 힘내세요!!
^^;; 후원회원 모집, 하루 하고 포기했어요. 우린 막노동이 쉬워요..
밥먹고 합시다.
마터님 추위가 한 풀 가셔서 다행입니다.
바람은 왜 부는지 알아?
한 손에 국화, 한 손에 바람개비!
소원을 빌어보렴! 내일은 강아지가 뛰어다닐꺼야!
하이루! 장군님!!
사노라님 밥 잘 먹었습니다.
봉하제일미인 이원애팀장님! 도미니칸님! 죄송! 요즘 사상에 계시죠? 토요일 출석이 지지부진해서 갈아탑니다.ㅋㅋ
니 곰인형은 뭐니?!?!? 아! 네 고민은 뭐야?
이분들은 꿈을 하나 공유하셨겠죠?
행복하세요!
수반에 전봇대 나무도 쑥쑥 자라는 봄입니다.
딱 누구 닮았다.ㅋㅋ
사자바'우'에도 봄빛이....
어영차!
헛! 이런 때 사진사가 제일입니다.ㅋㅋ
살살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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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렇게!
햐! 고메님 오늘은 밤고메입니다.
근디 좀 심하게 진진한 듯...
대~~충 뿌리세요!
역시 일은 자세죠!
갓 씨앗 헤고 계시나 봅니다.
금 씨앗 뿌리는 줄 알겠어요.
봉2님 장갑 챙겨오셨더만......ㅎㅎ
당귀랑 갓 안주로 한 잔 하시네요. 톡 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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