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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경주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자녀수업을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비로자나불note 조회 1,616추천 92008.07.03


 
ㆍ경주초교 학부모 400여명 반발

경북 경주의 경주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특정 담임교사의 자질을 문제삼아 집단으로 자녀수업을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30일 이 학교 학부모 대책위에 따르면 학부모 400여명이 자녀들과 함께 등교한 뒤 “교직자로서 자질이 없는 4학년 김모 교사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김 교사의 퇴진을 요구한다”며 학생들의 수업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전교생이 1419명인 이 학교에서는 이날 김 교사가 담임을 맡은 학급만 수업이 진행됐으며, 체험학습을 떠난 5학년생 3학급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강당에서 오전시간을 보낸 뒤 점심을 먹고 귀가했다. 학부모들은 지난 25일 743명 명의로 경주교육청에 해당 교사의 전출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데 이어 지난 27일 교육장 면담을 했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자 이날 단체행동에 들어갔다.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가 학생들에게 특정 종교를 강요했고 특정 학생을 ‘왕따’시켜 다른 학교로 전학케 하거나 다른 반으로 옮기는 사태도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들은 또 “해당교사가 다른 교사·학부모·지역상인들을 고소고발한 건수가 600여건이나 되는 등 교사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교사는 “내가 오히려 피해자”라면서 “조용히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경주교육청은 이날 해당학교에 대해 특별감사에 들어갔으며, 진상조사를 통해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능지행  (121.♡.153.31) 08-06-30 20:49
초등교사가 학생들에게 불교 믿는사람 손들어라고 해서
불교 믿는 애들을 왕따 시켜야 한다고 하며
학생들 사이에 왕따를 조장하여
학생이 2명이나 전학을 가고

불교 믿는 애들을 선생이 때리고
머리채를 쥐어 뜯고

간식이 나오면 개독 학생만 주고
불교애들에게는 주지 않고

불교 믿는 애들을 모아서 쉬는 시간에 쉬지도 못하게 하고
하교 시간도 불교 애들만 모아서 더 늦게 가게 만들고

교회가자고 해서 따라가지 않으면 때리고

오늘 학부모들 데모하는데도
그반만 수업을 한 이유가
학생들을 교실에 가두어 두고 문을 잠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상은 학생들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자가 선생이라고...
아무리 환자라고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합니다.
이래서야 어떻게 애들을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sambo  (124.♡.88.43) 08-07-03 20:01
교육자의 기본자질이 없는 사람이네요.

이런 일들이 교단에서 자꾸 일어나니 답답하네요.

기독교인들 언제 정신차릴까요?

나는 불교신자입니다.

제발 지 졸교 잘하지 남의 종교 사탄이니 지옥이니 헛소리하지마세요.

나라가 걱정입니다.

경제살리자고 장로 대통령뽑을때는  목사들이 교회에서 선거법위반해가면서 이명박이 찍자고

하더니 이젠 쇠고기정국 촛불시국이 되니 서울 한복판에 모여

촛불민심이 하느님의 목소리라고  이명박은 회개하라는 이율배반적인 기독교인들

반성하세요.

훗날 부끄럽지 않은 졸교인이 될려면 말입니다.

이글을 적는 나는 자랑스런 불자입니다.

내일은 불교계도 시국법회를 연다고 뒷북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현재 세상의 흐름이니 말입니다.

진보신당의 칼라tv을 보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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