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1619 | 盧 5년, Mb 넉달만에...기독국 획책 (1) | chunria | 2008.07.07 |
| 1618 | ★★★ 까칠한 촛불영웅 [한쿡] - (1) | 必立 | 2008.07.07 |
| 1617 | 그래서, 욕쟁이 할머니는 슬프다 (1) | 닥터 피쉬 | 2008.07.07 |
| 1616 | 공채2기 연지 잡초제거반 사진 찾아가세요 (15) | 부산싸나이 | 2008.07.06 |
| 1615 | 찍사2님이 연꽃과 수련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3) | 자련 | 2008.07.06 |
| 1614 | 할아버지의 촛불 (1) | 싱가인 | 2008.07.06 |
| 1613 | (SBS의 기독교) 잡상인들로(목사) 인한 1차적 피해는 신도들이며 .. | 비로자나불 | 2008.07.06 |
| 1612 | 중국 네티즌의 저력 중국의 새희망 | 따파하오 | 2008.07.06 |
| 1611 | 종교를 떠나 서로 화합하는 그분들...아름다운모습 아고라에서.... | 막시무스 | 2008.07.06 |
| 1610 | 어제 뉴스후 못보신분들 보세요 | 오늘은청춘 | 2008.07.06 |
| 1609 | 오마이뉴스펌 | 꿈틀이 | 2008.07.06 |
| 1608 | 링크 (1) | 꿈틀이 | 200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