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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맹신하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는 이성적, 논리적 학습이 아니라 영적 체험 (신비 체험)
--방언, 눈물감화, 환상, 환각, 환청, 접신 등등....
1. 교인들이 고백하는 영적 체험과 야훼을 믿게 되는 계기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각자의 뚜렷한 체험들이 있다. 세례 받을 때의 특별한 체험이 있고, 기도를 할 때, 안수를 받을 때, 말씀을 들을 때, 봉사를 할 때, 꿈을 꾸었을 때, 기도 응답을 받았을 때, 성경을 읽을 때, 부흥회에 참석했을 때, 병고침을 받았을 때, 환상을 보았을 때, 천국과 지옥을 보았을 때, 성령의 은사를 체험했을 때, 꿈에 받은 지시가 실제로 이루어졌을 때 등... 사람들은 이러한 체험들을 통해 하나님이 확실히 계시고 자신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의심 없이 믿게 된다. 내게도 뚜렷한 체험들이 있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성령체험들이었다. 성령은사, 기도응답, 꿈의 계시, 성령의 감동, 눈물의 회개 등... 적지 않은 체험들이 있다.
2. 목사들의 신비 체험의식을 통한 신자 만들기 흉계
논리적으로 모순이 많은 기독교 교리와 성경말씀이라는 것은 건전한 상식과 이성을 갖춘 사람의 사고로는 믿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자층에 있는 사람들까지 포섭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일반인들이 교회를 믿지 않다가도 방언이나, 환상체험을 통해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있지도 않은 신을 있다고 믿게 하는 것, 대중에게 많은 전파력을 갖는 것. 이것이 바로 기독교가 2,000년이나 유지되는 비결인 모양이다. 목사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논리와 이성에 종교를 호소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인 것이다. 무조건적 믿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 일단 체험해 보라고 주장한다.
교회 나가면 잘 짜여진 종교의식을 통해 설교 중 같은 암시를 계속 반복하고 신도들은 수동적으로 아멘, 헬렐루야 등 후렴으로 복창하게 만든다. 설교의 내용과 논리가 문제가 아니다. 주문 같은 성경 구절을 외우고 목소리를 낮추었다 갑자기 격정적으로 높이는 등 괴이한 웅변적 설교를 시행한다. 종교음악도 이용한다. 감동을 주는 합창단의 합주음악이 상당히 거룩하거나 감성적 호소력을 갖는다. 교인들에게 주문을 같이 낭송하게 하고, 같이 찬송가나 성경 구절을 따라 부르게 하고 집단적 기도를 유도한다. 여기저기 울거나 집단 기도소리 분위기 등 집단최면효과에 빠진다.
이 뿐인가, 많은 다른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갑게 맞이하고 사람좋은 친절한 분위기. 교인들과의 교류, 성경공부, 간증행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종교를 주입시키고 실재로 신이 있다고 믿게 만든다. 이런 것들이 이른바, 三人成虎의 효과다.
그 중 가장 하일라이트는 기도원의 금식기도와 부흥회 행사이다. 전문 집단 최면술사인 부흥회 강사를 초빙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며칠씩 굶은 상태에서 기도를 계속하면 환청이나 환상을 겪기 쉬운 상태에 빠진다. 부흥회 전문목사의 집단최면에 유도되어 정상적인 감각이 희미해지고 무의식의 지배를 받아 황홀감을 느끼며 환상에 빠져 울거나, 방언하고, 더 나아가 음악에 맞춰 흥얼흥얼 흔들다가, 손가락을 갖다대면 갑자기 간질이 발작한 듯이 넘어지고, 뒹구는 괴상한 체험까지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방언, 눈물흘림, 정신착란, 환상, 환각, 환청, 접신 같은 신비체험이란 것이 마약중독 상태와 같이 인간의 시간과 공간능력이 마비된 무의식 상태의 측두엽 경련, 간질이라는 신경 정신병적 증상이라는 것이다. 이는 또 불교의 명상이나 샤머니즘 같은 종교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음에도 교회에서는 야훼 만남, 영적체험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고, 신자들에게 정신병적 증상인 이런 경험을 갖도록 의도적 전략적으로 유도해서 기독교에 빠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종교적 확신을 갖고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은 이후 어떤 주변의 이성적 논리반박도 귀에 들어오지 않게 되는 정신병적 환자상태가 되는 것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무서운 현상이다. 기독인들은 사실 뇌 후두엽 신경계 이상 질환자들 인지도 모른다. 여기 논리적 이론이나 모순, 병폐만을 지적하는 여러분도 기독교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교회에 다니다가 자칫 이런 불치의 기독병 환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듯하다.
3. 과학이 밝혀낸 측두엽 자극에 의한 경련, 간질 증상과 종교체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종교적 혹은 신비적 체험과 환상은 두뇌의 측두엽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측두엽 경련증을 앓는 환자들이 종교적 체험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기독교의 과거 성인들, 예를 들어 *-*/ 모세 등도 그런 증상을 겪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성서에 나타난 성인들의 종교적 환상 체험의 묘사는 현대 측두엽 경련증 환자들이 겪는 증상과 일치한다고 한다.
캐나다의 한 교수는, 인간의 측두엽에 자기장 자극을 주면 종교적 체험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오토바이 헬멧에 장치를 하여 특정한 패턴의 자기장을 피실험자의 측두엽에 가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밀폐된 방에서 두 눈을 가리고 시행한 실험에서, 피실험자의 80% 가량이 ‘미지의 존재’가 느껴진다고 보고했다. 즉, 분명히 피실험자외에는 없는 방인데도 누군가가 자신의 뒤 혹은 옆에 있으며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보고한 것이다.
실험을 주관한 교수는 이것이 종교적 환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측두엽에 가해진 자기장과 그로 인한 체험, 그리고 그 체험을 당사자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종교적인 신과의 교류, 혹은 악령과의 만남이라는 환상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BBC 다큐 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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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컴퓨터로 ‘예수의 얼굴’ 복원 영국 연구팀이 첨단 법의학 및 컴퓨터 기술을 동원, 예수의 얼굴을 그려냈다고 BBC방송이 2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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