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2,721추천 52013.06.06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643 18대 국회개원 조찬기도회 (15) chunria 2008.07.11
1642 7월8일 봉하마을 (1) 머루언니 2008.07.10
1641 5월13일 강소현이란 분 "가방" 구매, 상품평 (399,800원짜리) 비로자나불 2008.07.10
1640 김기덕 2008.07.10
1639 동아일보 해직기자 - 한겨레 창간 동영상 (2) 싱가인 2008.07.10
1638 부시야 내가 해냈땅~~~ㅋㅋㅋㅋㅋㅋ~~?? (8) 빈차 2008.07.10
1637 이지원 우찌된기고? (2) chunria 2008.07.10
1636 꺼져가는 촛불~~~ (1) chunria 2008.07.09
1635 함평군 연천 마을 아침의빛 2008.07.09
1634 우헤헤헤.... 다들 보고 웃자!(아고라펌) (1) 몽호 2008.07.09
1633 ***정말웃긴다^^ 중국네티즌이 뽑은 10대 황당 금지령 (1) 따파하오 2008.07.09
1632 (7) 꿈틀이 2008.07.08
823 page처음 페이지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