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2013.1.26
나는 누구의 빛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니면 그냥 그림자일 뿐인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만 빛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그림자는 더 짙어지고
온 산과 강물을 가리고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나는 빛에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해야할까?
빛이 없는 어둠에서 노래해야할까?

2013.1.27
새들은 푸르른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간다.
다만 이카루스처럼
나도 날아올라 추락할 수 있을까?

.jpg)
.jpg)
나에는 범접할 수 없는 차가운 강물이
새들에게는 따뜻한 남쪽 나라 찰랑거림일까?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다만 가는 길에 회자정리
.jpg)
또한 오는 길에 거자필반이니
다만 삼인행 필유아사라
절받으시오.
![]() |
![]() |
![]() |
![]() |
|---|---|---|---|
| 1667 | 감동입니다. | 형주니 | 2008.07.15 |
| 1666 | ▣▣▣▣ 노짱님 어릴적 친구와 뜨거운포옹... (14) | 야시고개 | 2008.07.15 |
| 1665 | 2008년7월14일 조용한 봉하 (23) | 부산싸나이 | 2008.07.15 |
| 1664 | 7월 12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봉하에... (6) | art | 2008.07.14 |
| 1663 | 바람을 가르는 노짱 (5) | 목단 | 2008.07.14 |
| 1662 | 이 음악 !! 부산싸나이님 가족에 바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구.. (3) | 삽살개 | 2008.07.14 |
| 1661 | 음악과 함께 노공님 모습좀 뵙기로 할까요.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고대.. (6) | 삽살개 | 2008.07.14 |
| 1660 | 권짱 여사님 !! 뵙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휴가 잘 보내시길 기.. (8) | 삽살개 | 2008.07.14 |
| 1659 | 올림픽기간 북경에 한국대통령(노무현대통령) 소재의 작품 선보여 (1) | 밀리 | 2008.07.14 |
| 1658 | 봉하마을,잡초제거, 그리고, 맛있는 식사..또, 노짱님과 행복한 만남.. (3) | 오마이대통령 | 2008.07.14 |
| 1657 | 7.13 작전명 보물찾기 (3) | 가인블루 | 2008.07.14 |
| 1656 | (펌)노공이산님의 말씀이 맘에 들어 올립니다.^^ (2) | hun사랑해 | 200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