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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더러워서라도 나간다

돌솥note 조회 855추천 172012.03.20



- 이철수의 집-에서



감기야, 너도 낙하산이냐.
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지
왜 끈질기게 버티고 지ㄹㅏㄹ이냐.
쿨럭.
 

이제 국민의 방송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한 분만 용단을 내리시면 온 국민이 갑갑함을 면하겠는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낙하산 놀이를 하실 작정인가요.
막말로 졸라 징허십니다?

- 이외수 -

.
.
.

-가수 이승환-

"오늘 생방송이 있는데 중간에 리허설 째고 나왔습니다.
몇번 이런 자리에 섰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말렸습니다.

너 그거하면 이상해질지도 몰라.
그러면서 저도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순간 생각했던 것이 내가 왜 겁내야 되지?
내가 왜 무서워 해야되지?
제가 왜 이 자리에 섰는지 이유를 말하라면.....
지금은 곤란하니까 기다려달라"



-개그맨 김제동-

선거철만 되면 여야할것 없이 저들 스스로 관등성명을 댑니다.
하지만 당선만 되면 확 바뀝니다.
4년, 5년짜리 대표적인 비정규직(국회의원, 대통령)이면서
정작 이땅의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YB가 평양에서 공연을 하고 평양 시민 98%가 알아봤다고 합니다.
방송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시청률 98%가 나온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하나의 목소리만 나오는 방송이 빨갱이 방송입니다.
그런 방송 안하려고 이자리에 모인 겁니다.
저는 맘에 안드는 정부를 가진적은 있어도 사랑하지 않는 조국을 가진적은 없습니다."



-타이거jk-

여러분 악 받쳤어요?
화나셨어요?
 여기 왜 모이셨어요?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욕하고 잘못됐다 그러면 말 안들어요.

박수칠때 떠나라.
멋있게 떠나라고 싫어한 만큼 박수치는 거에요.
박수칠때 떠나라~!!!!!! 낙하산 발라버려 (몬스터 개사)



-나영석 KBS PD-

제 신조가 사람은 눈치껏 행동해야 한다는 겁니다.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저도 1박2일 5년하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들도 오래 하신 것 같은데
이쯤하면 그만 내려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눈치껏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열심히 만들고 너무 재밌는데 시청률이 안 나온다.
국민이 잘못된겁니까?
프로그램이 잘못된겁니까?
프로그램이 잘못된겁니다.
여기 있는 조합원들이 모여 뭔가 잘못됐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하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나꼼수 주진우-

가카의 업적 중 하나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줬다.
진보개혁세력을 뭉치게 했다.
방송 파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폭탄이 돼서 승리로 이끌겠다



-노종면 YTN 해직기자-

여러분들이 시대정신이고 세상을 바꿀 씨앗이고 희망이다.
이기리라는 확신 때문에 비를 맞으며 이 자리에 있는 것 아닌가



-이근행 MBC 해직 PD-

대단한 의지가 있어서 해직당하고, 언론인의 길을 가는 것 아니다.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어서, 양심의 속임 없이 살 수 있어 좋다.

국민과 시청자를 믿는다. 누구나 해직자가 될 수 있었던 4년, 잘못 살지 않았다 생각



-엄경철 KBS 기자, 앵커 (정직 3개월 처분)

내곡동 사저 논란 때 한 명의 기자도 현장에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4대강 관련 추적60분을 불방시킵니다.
반대로 MB의 원전수주는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G20 융단폭격 퍼붇듯이 방송합니다.
그러고도 이 방송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이 저 KBS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장 한 명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내부에서 지난하게 싸워야 합니다.
행복하고 싶어 파업했습니다.
지난 4년 너무 괴로웠습니다.

저희가 행복한 길이 시민이 행복한 길이라 믿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조상운 국민일보 해직기자-

국민일보 파업 83일째다.
조용기 목사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
3억 소송, 쫄지 않는다.
해고=해피다.
회사에 묶이지 않으니 눈치 보지 않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



-공병설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박정찬 사장 3년간, MB 정권 4년간 연합뉴스가 걸었던 길.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
사죄한다.
23년 만의 파업이다.
착하고 멍청했던 연합뉴스 기자들이 23년만에 거리로 나섰다.
파업에 나섰다.



-정연주 전 KBS 사장-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징계, 해직 당해도 쫄지 말아라.
나를 봐라.
소송에서 이겨서 목돈 생겼다.
여러분이 새로운 언론, 방송, 역사를 만드는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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