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3년 전 그 봄과 똑같습니다

돌솥note 조회 748추천 142012.03.23



왼쪽 탄핵소추안을 들고 계신 분이 민통당 후보 -박준-이지 싶습니다.
제겐 박준이란 양반이 -듣보잡-이거든요.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통해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졌기에
다른 당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모든 잣대가 오로지 노짱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셨던
그 이름도 거룩하신 -박준-씨까지 덕양을에 공천하는
민주통합당에 애정을 가져보려고 나름 애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정권교체 해야 하니까요.

저는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야권통합후보를 지지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변함없어요.
-지지를 접었느니-하는 냄비근성을 가진 사람은 아니거든요.

어느 한쪽도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곳까지 와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자기편들을 까대는 분들은 정말로 맘에 안 듭니다.
그 열정을 헌누리당으로 돌려보세요.
그 분들의 목표는 헌누리당이 아니고
오로지 -유시민과 통합진보당-인 것 같습니다.
.
.
.

이정희를 벼랑끝으로 몰고가는 방식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전의 그 봄과 어쩜 그리 똑같을까요?

언론
정치권
심지어 같은편이라 생각했던 진보진영까지
이정희에 가하는 융단폭격의 방식과 논조가 그 봄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딱! 이겁니다.
노무현, 당신이 죽어야 우리가 살아!!!
노무현이 이정희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정희, 당신이 죽어야 우리가 살아!!!
.
.
.

이정희의원님!
고통스럽겠지만 견뎌내십시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
.

진보통합당을 응원하는 의미로 보라색을 넣어봤습니다.
쫄지말고 힘 내시라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535 [RMH20120311] 봄바람,꽃바람,희망의 노란바람~♬ (4) 방긋 2012.03.14
10534 홍매 (4) 김자윤 2012.03.14
10533 노루귀 (2) 김자윤 2012.03.14
10532 오늘 그네언니 부산에 떴다면서요? (7) 돌솥 2012.03.13
10531 부산에 바람( 風 )이 분다. (4) 돌솥 2012.03.13
10530 BBC 나꼼수 관련방송 아쉬움만 2012.03.13
10529 가카의 은덕으로 높아진 국격! (10) 돌솥 2012.03.13
10528 정릉 청수장 (6) 미트로 2012.03.13
10527 큰개불알풀 (2) 김자윤 2012.03.12
10526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처음보는 사진이라서... ) (35) 돌솥 2012.03.12
10525 물주기에 ....우리 후보님을 상단으로 모시고 싶어요^^ (2) 거창때기 2012.03.12
10524 꼬마의 시선 (2) 봉7 2012.03.12
82 page처음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