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지역발전note 조회 1,261추천 252008.09.05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9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11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12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18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19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2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 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31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떴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없이 눈물로 적시웁니다.

33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 마저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냅니다.

35

그렇치만
힘들 때가 더 많습니다
마음을 꼭 닫아버린 그대가
미울 때도 서운할 때도 있습니다.
20

나와 같을 꺼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지만...
행여 아닐까?
하는 마음도 품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움직일 때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7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691 오늘 사저앞에서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23) 호미든 2008.07.19
1690 2008년 7월18일 소리치고 싶었던 봉하 (28) 부산싸나이 2008.07.18
1689 부시 애완동물 chunria 2008.07.18
1688 동영상 - 노대통령 재임시 개헌 역설 싱가인 2008.07.18
1687 깃발 그리고 청와대 (3) 여해 2008.07.18
1686 독도에 명박산성 쌓다. (1) chunria 2008.07.18
1685 2008년 7월 17일 제헌절의 봉하 (23) 부산싸나이 2008.07.17
1684 혹시 꽃제비를 아시는 지요 님들... (4) 따파하오 2008.07.17
1683 독도 해법/동해를 바꿔라 chunria 2008.07.17
1682 국가 기록원 홈페이지..에서 급하게 삭제된부분. (3) 자연과 사람 2008.07.17
1681 천지 (6) 김자윤 2008.07.17
1680 나는 노무현 최후의 지지자 (14) chunria 2008.07.17
819 page처음 페이지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