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가을날에...

돌솥note 조회 1,346추천 112011.09.29


며칠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으로
기분이 좋은 출근길이라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흥얼거리며 느리게 걸을 때 기분이 좋거든요.

사진보다 훨씬 멋진 길인데...

자다가 빗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베란다걸이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옮겼습니다.
동남향 집에 살아서 늘 볕이 아쉬운 집이지요.
다육이들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계절인데...
하나씩 사 모은 것이 1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볕좋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빗속에서 벌써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인생도 이렇게 유한하거늘 썪어질 것들을 구하기 위해
치사하고 쪼잔하게 사는 군상들 때문에 
너나없이 -집단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거늘...



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691 오늘 사저앞에서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23) 호미든 2008.07.19
1690 2008년 7월18일 소리치고 싶었던 봉하 (28) 부산싸나이 2008.07.18
1689 부시 애완동물 chunria 2008.07.18
1688 동영상 - 노대통령 재임시 개헌 역설 싱가인 2008.07.18
1687 깃발 그리고 청와대 (3) 여해 2008.07.18
1686 독도에 명박산성 쌓다. (1) chunria 2008.07.18
1685 2008년 7월 17일 제헌절의 봉하 (23) 부산싸나이 2008.07.17
1684 혹시 꽃제비를 아시는 지요 님들... (4) 따파하오 2008.07.17
1683 독도 해법/동해를 바꿔라 chunria 2008.07.17
1682 국가 기록원 홈페이지..에서 급하게 삭제된부분. (3) 자연과 사람 2008.07.17
1681 천지 (6) 김자윤 2008.07.17
1680 나는 노무현 최후의 지지자 (14) chunria 2008.07.17
819 page처음 페이지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