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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03]해오름달 큰보름 앞 날의 겨울 풍경

파란노을note 조회 3,602추천 1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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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상을 당한 지인을 위로하기 위해 참석했다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과거를 만나고 새벽 3시에 귀가했습니다.

 

4시 정도에 취침 후 5시 30분에 기상 밥을 먹고, 출발준비 완료 후 일정수정을 했습니다. 8시 20분에 출발하기로!! 잠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 챙기니 9시 30분이네요.

 

산넘고 물건너 도착하니 점심시간입니다.ㅎㅎ

지구마을 한 켠을 같이 빌려 사용하는 '나그네'인데 이들은 왜 이렇게 몰리고 있을까요?

 

 

다만 저는 이들이 비상만 가슴에 벅차고

 

 

난다는 것 또한 고달픈 생의 한 자락이겠지만

 

 

이들에게 위로 받고 싶은 것은

 

 

내가 느끼는 사적감흥을 오롯이 눈빛에만 담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겨울은 바람을 탄다. 겨울은 바람개비를 돌린다.

 

 

달집, 그러고 보면 달은 세금 좀 많이 내야겠네요. 전국에 집이 몇 개야? 좀 억울하기는 하겠죠? 달맞이라고 주객으로 왔더니 집이라고 하나 지어주고는 등기도 안해주고 태워버리니......

 

 

마터님도 바람을 탑니다. 오늘은 바람이 심했습니다.

 

 

일(ㅋ)도 안하시고,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두 분! 국장님의 자세가 재미있죠? 카메라에 반응하는 것이 직업적(ㅋ)으로 거의 반사적이 되셨지만, 이 상황에서의 '포우즈'를 정하지 못하셔서 그냥 '얼음'하고 계셨습니다.

 

 

점심먹고 오후에는 울타리를 만들고, 바람개비를 고쳤습니다. 화원님은 대나무에 구멍을 내셨습니다. 장인의 포스가...ㅎㅎ

 

 

좌후부터 레몬, 산머루, 건너가자, 동물원! 동물원님 자세 좋습니다.ㅋㅋ <-- 상징조작2탄..ㅎㅎ

 

 

산마루, 레몬님 바람개비 수리 중이십니다.

 

 

새날님도 바람개비 수리 '포우즈(ㅋ)' 잡고 계십니다. <<-- 상징조작2탄 B

 

 

허이구 저 양반 급했나봅니다. 저도 누가 집지어준다면....ㅎㅎ 사자바위가 놀란 것 같죠?^^;;

 

 

이제 곡장과 뒷 산이 제법 어울리네요.

 

 

보람찬 하루일을~~~♬

 

 

일찍왔지만 오늘은 불청객인가 봅니다.

 

 

봉하밥상 점빵아줌마 릴라님

 

 

파란노을이 보고 싶어도 담주까지 참아요.ㅋㅋ

 

미소로 매출 대박을 노리시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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