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691 | 오늘 사저앞에서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23) | 호미든 | 2008.07.19 |
1690 | 2008년 7월18일 소리치고 싶었던 봉하 (28) | 부산싸나이 | 2008.07.18 |
1689 | 부시 애완동물 | chunria | 2008.07.18 |
1688 | 동영상 - 노대통령 재임시 개헌 역설 | 싱가인 | 2008.07.18 |
1687 | 깃발 그리고 청와대 (3) | 여해 | 2008.07.18 |
1686 | 독도에 명박산성 쌓다. (1) | chunria | 2008.07.18 |
1685 | 2008년 7월 17일 제헌절의 봉하 (23) | 부산싸나이 | 2008.07.17 |
1684 | 혹시 꽃제비를 아시는 지요 님들... (4) | 따파하오 | 2008.07.17 |
1683 | 독도 해법/동해를 바꿔라 | chunria | 2008.07.17 |
1682 | 국가 기록원 홈페이지..에서 급하게 삭제된부분. (3) | 자연과 사람 | 2008.07.17 |
1681 | 천지 (6) | 김자윤 | 2008.07.17 |
1680 | 나는 노무현 최후의 지지자 (14) | chunria | 200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