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20] 어느 뜨거운 여름날
파란노을
조회 6,061추천 3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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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기차가 연착을 하여 10번 버스를 눈 앞에서 보내고, 300번 버스를 타고 봉하입구에 내려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지가 휘도록 실하게 익은 오디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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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너 어디로 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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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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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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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꽃
샤스타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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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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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오늘은 캐릭터 논 디자인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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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모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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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열심히
토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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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점심 메뉴가 뭐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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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자리에 5m 간격으로 지지대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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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콩국수
마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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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하게 잘 익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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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보다 먼저 누워보자
오후에는 줄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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