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1787 | 호미든이 주최하는 공모전 (33) | 호미든 | 2008.07.31 |
| 1786 | [호미든이 만난 사람들 2] (12) | 호미든 | 2008.07.31 |
| 1785 | [호미든의 봉하時記] 기다리다 지쳐...... (16) | 호미든 | 2008.07.31 |
| 1784 | 고민이다 (1) | 등대섬 | 2008.07.31 |
| 1783 | 못다한 노래.. 봉하의 꿈 (9) | 그루터기.TWO | 2008.07.31 |
| 1782 | 돌아온 부산싸나이(부제:부산싸나이 태국 가다) (19) | 부산싸나이 | 2008.07.30 |
| 1781 | [호미든이 만난 사람들 1] (31) | 호미든 | 2008.07.30 |
| 1780 | DJ가 촛불 배후? 전두환 배후답다~! (2) | chunria | 2008.07.30 |
| 1779 | [호미든의 봉하時記] 7월30일 봉하는... (30) | 호미든 | 2008.07.30 |
| 1778 | "한번 안아 보고 싶습니다." - 자이툰 부대 김준식 상병 (10) | 목단 | 2008.07.30 |
| 1777 | 용두산 공원 | 김기덕 | 2008.07.30 |
| 1776 | 조중동 구독 식당 이용안하기.. (2) | 진실이 승리 | 200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