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띨띨이같이..

소금눈물note 조회 2,970추천 762009.11.03




노무현재단 후원회비를 1일로 설정해놓았는데 어제 보니 안 빠져나갔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확인해보니 역시 고대로 얌전히 남았습니다.

 

뭔 일이여~;;

비루한 제 돈은 필요없다는 거신가 ㅠㅠ

 

조마조마하면서 재단에 전화했습니다.

"저기..;;;; 돈이.. 그러니까..."

근데 말을 정작 제대로 꺼내기도 전에 눈물이 터져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뗨뗨...전 소금..아니 제가 본명으로 했는지 닉넴..아니 그게..아니 저 후원회비..아니. 어제..

전화받으시는 여자분도..  마음을 짐작했는지 다 들어주시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볍신같이 울며불며 눈물콧물 다 흘리고 나서야  제대로 말을 했습니다.

재단 측 말씀은 인증 시간이 좀 걸려서 일주일쯤 소요될 거라고

분명히 이름 확인했고 계좌확인 잘되어 있다고.

 

고맙다고..가난해서 미안하다고...

마음은 안 그런데 이것 밖에 못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기에 대고 꾸벅거렸습니다.


바보처럼, 왜 나는 재단에 대한 말만 나오면, 봉하마을에 전화만 하려고 하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바람부터 하는지..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번달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런데요..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난 사람이라.. 가난해서... 더 힘이 못 되어 드려서...정말 죄송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799 2008년 8월1일 그분이 오신 봉하 (18) 부산싸나이 2008.08.02
1798 개념 있는식당 ^^ (15) 떡복이삼촌 2008.08.01
1797 [호미든의 봉하時記] ㅎㅎㅎ 아시죠...이 웃음의 의미를... (68) 호미든 2008.08.01
1796 백두산 꽃밭-2 (7) 김자윤 2008.08.01
1795 백두산 들꽃-4 (3) 김자윤 2008.08.01
1794 나는 소망한다............2009년 다음 메인화면... (9) 닥터 피쉬 2008.08.01
1793 '왜?', '왜??', '왜???'...... (1)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92 '노공이산'님 내외분은 우리들의 '봉황'이십니다!! (2)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91 제주도로 오십시오!! (3)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90 '봉하마을'에 반드시 있어져야 할 것!! (9)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89 2008년 7월 마지막날 열흘 넘어서 가본 봉하 (18) 부산싸나이 2008.07.31
1788 펌) 지관스님께 (15) chunria 2008.07.31
810 page처음 페이지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