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497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799 2008년 8월1일 그분이 오신 봉하 (18) 부산싸나이 2008.08.02
1798 개념 있는식당 ^^ (15) 떡복이삼촌 2008.08.01
1797 [호미든의 봉하時記] ㅎㅎㅎ 아시죠...이 웃음의 의미를... (68) 호미든 2008.08.01
1796 백두산 꽃밭-2 (7) 김자윤 2008.08.01
1795 백두산 들꽃-4 (3) 김자윤 2008.08.01
1794 나는 소망한다............2009년 다음 메인화면... (9) 닥터 피쉬 2008.08.01
1793 '왜?', '왜??', '왜???'...... (1)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92 '노공이산'님 내외분은 우리들의 '봉황'이십니다!! (2)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91 제주도로 오십시오!! (3)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90 '봉하마을'에 반드시 있어져야 할 것!! (9) 수컷돌거북이 2008.07.31
1789 2008년 7월 마지막날 열흘 넘어서 가본 봉하 (18) 부산싸나이 2008.07.31
1788 펌) 지관스님께 (15) chunria 2008.07.31
810 page처음 페이지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