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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7일 오랜만에 노짱님 강의 듣고온 날

부산싸나이note 조회 3,813추천 242008.11.08

정말 오랜만에 연속성을 띈 일기를 써 본다.

계속 봉하를 들락 거렸지만 노짱님과의 생가 만남은 오랜만이다.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노짱님 벌써 나와 계시네.

환한 미소로......

생가 반대쪽을 보니 무슨 작업이 한창이다. 

플랭카드 작업중인 봉화산 농장주 남편 승단장님(지게차 옆에 계신분)
주말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단감 판매에 나서는 모양이다.(많이 팔아 주세요~~)

똘망똘망 하고 이뿐 놈들...(제 후배라 놈자 써도 되겠죠..^^;;;)
개성고 교지 편집진 이며 노짱님 인터뷰 하러 왔단다.
맨끝에 눈빛이 남다른 친구가 들고 있는 선물 상자가 궁금하여 내용물을 물어보니...

올해가 개성고 개교 113주년이라 113장의 편지를 전달 할 예정 이란다.
색색깔의 편지지가 이쁘게 보인다.

오늘 돌이라고 노짱님과 함께 가족사진 찍은 이쁜아기(축하 합니다)


문재인 실장님도 오셨네.


생가 마당 위로 중대백로 한마리가 봉화산 쪽으로 날아가고...


보비님은 한손엔 카메라 한손엔 명함을 들고 방문객을 찍어 주신다.


1시간 정도의 강의를 마무리 하시고 노짱님 4단콤보 웃음을 보여 주신다.

방문객들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백만불 짜리 웃음이다.

노짱님 들어가시고 오랜만에 연지로....
아직도 수련 몇송이는 꽃을 피우고 있다.


언제까지 피어 있을까?


연지의 개구리 3총사


이제 가을도 다 가고.....곧 겨울이 올거같다. 


연지 위를 지나는 왜가리 한놈을 따라 나도 이렇게 봉하를 떠나왔다.



이상 !!!! 정말 오랜만에 생가마당의 정취를 느끼고 온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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