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tjdnlnote 조회 1,410추천 142012.07.31



새벽별, 수반에 잠긴 가로등.






















깊이 잠든 잠자리, 카메라 후레쉬에도 꿈쩍않다.



































솟대, 천상과 지상을 이어주는 다리.























자전거와 오리, 그리고 희망.

























그대 잘 계시나요? - 사자바위에서.






















봉하, 새벽 고요.





















제2 정자, 사랑방.






















어렵고 고단한....., 숙제.






















안녕? 미꾸라지.





































그대 잘 계시나요?  그대 잘 계시나요?  그대 잘 계시나요?























사자바위에서 내려오다 만난 노랑 꼬리의 새.
























그대 잘 계시나요? - 부엉이바위 옆에서.























감나무 그늘 아래 장군차.





















돌탑, 액(厄)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다.






















수반을 지키는, 생전에 좋아하셨다는 단아한 억새.






















































연밭의 아침, 만발한 꽃의 잔치.












































벌써 이삭이 팬 올벼.






















갈대.






















밀짚모자, 키 큰 황색모에 가려진 자색모.
























아주 짧은 해후, 긴 이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811 법륜스님의 눈물-밥,밥이 먹고 싶습니다. (3) 생명의 밥 2008.08.03
1810 작은 자전거님~ (1) 비두리 2008.08.03
1809 3차 방문기(부산 만덕에서) (5) 파란노을 2008.08.03
1808 등대없는 독도 (1) chunria 2008.08.03
1807 작은자전거 사진 (1) h13579 2008.08.03
1806 우리 노공이산님 이 사진보고 더위 좀 식히셨으면... (2) 다불어 2008.08.03
1805 봉하마을에 나타난 UFO (7) 대열로 2008.08.03
1804 백두산 들꽃-5 (1) 김자윤 2008.08.02
1803 30억 대폭발/거짓말로 장난치는 청와대 (1) chunria 2008.08.02
1802 [호미든의 봉하時記] 8월2일 오늘은..... (43) 호미든 2008.08.02
1801 한우보다 더 맛있어 (5) 연금술사라 2008.08.02
1800 떡청수가 내놓은 독도해법 (3) 비두리 2008.08.02
809 page처음 페이지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