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6] 가슴 터지도록 푸르른 날에

파란노을note 조회 3,547추천 22013.05.18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811 법륜스님의 눈물-밥,밥이 먹고 싶습니다. (3) 생명의 밥 2008.08.03
1810 작은 자전거님~ (1) 비두리 2008.08.03
1809 3차 방문기(부산 만덕에서) (5) 파란노을 2008.08.03
1808 등대없는 독도 (1) chunria 2008.08.03
1807 작은자전거 사진 (1) h13579 2008.08.03
1806 우리 노공이산님 이 사진보고 더위 좀 식히셨으면... (2) 다불어 2008.08.03
1805 봉하마을에 나타난 UFO (7) 대열로 2008.08.03
1804 백두산 들꽃-5 (1) 김자윤 2008.08.02
1803 30억 대폭발/거짓말로 장난치는 청와대 (1) chunria 2008.08.02
1802 [호미든의 봉하時記] 8월2일 오늘은..... (43) 호미든 2008.08.02
1801 한우보다 더 맛있어 (5) 연금술사라 2008.08.02
1800 떡청수가 내놓은 독도해법 (3) 비두리 2008.08.02
809 page처음 페이지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