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지난 어느 날이었다.
윗집에 사는 고물 선생이 밤늦게 슬그머니 나의 누추한 골방으로 밤마실을 온 것이었다.
"히야(형)있나?"
안 그래도 목젖에서 "내 좀 적셔도"하는 시간이라 술상이 마련되지 않았겠는가?
흥취가 익을 무렵 저노무 선수가 저 사진을 만들라고 떼를 쓰는 것이라.
그래서 한 장을 만들고...
"더 좀 만들어라."
"야 이 망할노무 선수야 사진 인화지 한 장 값이 얼만줄이나 아나?"
"아~c 째째하게 그카지 마라. 내 일러(누구한테?)준데이."
꼴통들이 도처에 널린 경상도에서도 합천입니다.
도자기 공방을 하면서 강의도 곳곳에 나가는 처지라 사람 만날 일이 많은 것입니다.
"이 사진을 걸어 놓으면 내한테 씰데없는 말을 아예 못 걸지 않겠나?"



기태 아재가 오랜만에 왔다.
혈육처럼 반가운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장터에서 삼겹살로 소주 댓 병을 자빠뜨리고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반가운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가 시작된 것이다.
"해인사도 빗님이 오실 것이니 오늘은 양껏 먹어보자."
그래서 이 인사한테 음주운전이라는 국법을 어기게 만든 것이었다. 흠.




벽에 붙은 액자를 보시라. 작품이 훈늉허지 않으신가? 흠.
http://blog.paran.com/hs1109/25213148
![]() |
![]() |
![]() |
![]() |
|---|---|---|---|
| 1823 | 드뎌 올립니다요~철없는 어른들의 노짱 따라하기~ (18) | 비두리 | 2008.08.06 |
| 1822 | 한국의 아리랑과 잘 어울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통령~~~ (14) | 떡복이삼촌 | 2008.08.06 |
| 1821 | 봉하마을 방문기(익산에서) (12) | 육각단청 | 2008.08.05 |
| 1820 | 동영상 파일 올리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4) | 나에게넌 | 2008.08.05 |
| 1819 | 제주에서 봉하까지 (5) | 나에게넌 | 2008.08.05 |
| 1818 | 봉하여.......(최선을 다한 초보의 동영상) (13) | 터진후라이 | 2008.08.05 |
| 1817 | 김옥희, 청와대꺼녕 로비 10억? (2) | chunria | 2008.08.05 |
| 1816 | 2008년 8월5일 새 노하우에 처음쓰는 봉하일기 (35) | 부산싸나이 | 2008.08.05 |
| 1815 | 철없는 어른들~따라할것을 따라해야~지 (14) | 비두리 | 2008.08.05 |
| 1814 | 봉하마을 방문기 (14) | 비니루 | 2008.08.04 |
| 1813 | 임상옥님 커플 (17) | 비니루 | 2008.08.04 |
| 1812 | 2008년 8월3일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난 봉하 (18) | 부산싸나이 | 200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