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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인가요..
휴가차 고향인 김해를 와이프와,, 이제 다음달이 돌인 아들냄이 종현이와 내려갔다가..
와이프가 계속 여기까지 왔으니..노통님 보고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한번 가보자고 하여...진영에 유명한 갈비도 저녁삼아 먹을겸...해서 ..
암 생각없이 운전해서 봉하마을 어귀에 도착하는 순간...대통령님께서 마침 나와계셨습니다...
전날 꿈을 잘꾸었나...!!! 멀리서 와도 잘 못뵙고 간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저는 그냥 긴가민가 했는데...
와이프가 뛰쳐나가고...부모님도 같이 한컷을 찍었습니다...
돌잔치를 앞둔 아들냄이에게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마네킹이랑 같이 찍은거 아니냐고..하네요...ㅋㅋㅋ...
돌잔치때 아버님 명령으로 이사진 확대해서 걸어놓고 잔치했습니다...ㅎㅎㅎ...
가족에게 한때나마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하고,,,같은 고향사람으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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