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1847 | 썰매타시다 넘어지는 동영상 (3) | goodworld | 2008.08.08 |
| 1846 | 매독교 (4) | chunria | 2008.08.08 |
| 1845 | 어린이대공원 방문기 (2) | 파란노을 | 2008.08.08 |
| 1844 | 봉화 산에 있는 모진 참나무 (4) | 항상 돈은 거지 | 2008.08.08 |
| 1843 | ◈짧은 휴가, 긴 여운(봉하마을 방문기) (5) | 돈키호테 | 2008.08.08 |
| 1842 | 한미정상회담조아하시네... (1) | chunria | 2008.08.07 |
| 1841 | [호미든 공모전] 결과 발표드립니다 (9) | 호미든 | 2008.08.07 |
| 1840 | 쎄일 대한민국.... (1) | chunria | 2008.08.07 |
| 1839 | 2008년 8월 7일 아직도 더운 봉하 (부제: 호미든....넌 누구.. (32) | 부산싸나이 | 2008.08.07 |
| 183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오늘 봉하는 어떤 모습일까요? (47) | 호미든 | 2008.08.07 |
| 1837 | 8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방문객사진이 왜 안올라 오나요? (2) | 성아사랑 | 2008.08.07 |
| 1836 | 대통령님과 찍은사진 왜 아직 안올라오나요.....소심하게 여쭈어 봅니다. (1) | 밝은내일은올까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