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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비서관 열전

호미든note 조회 5,791추천 302008.08.09

반갑습니다 노하우님들....
오늘은 어제 예약받은 주문이 있어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습니다
임무완수 하고 미숫가루 한잔 마시고 ㅎㅎ 봉하로 출발합니다

노공이산님 휴가가셨을때는 참으로 열심히 찍은 오리농군들...
이제 서서히 찬밥신세가 되고있는데...
그래도 봉하시기에 오리와 연꽃이 빠지면 앙금없는 찐빵이 되기 때문에 오리농군에게로 가봅니다

참...많이 컸습니다
새끼때 논으로 일하러왔는데 이제 벌써 다 큰것같습니다







어제가 말복이었는데......역시 수박으로 말복을 잘 보냈는가 봅니다^^


연지주변에 작업할 판석입니다...


서서히 모습을 갖추고 있는 연지












농군정호님께서 작업지시를 위해 나오신것 같습니다


옆에 계시는분은 연지작업을 담당하시는 사장님이십니다..




이곳에다가 아까전에 보신 판석을 까신다고 합니다


공사가 빨리 진행되어서 다음주 정도면 끝이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기대됩니다...변화된 연지의 모습이


사저앞에 분재 파는 가게입니다
오늘 처음 나온 물건이라고 하는데 가야토기 모양을 한 분재입니다...
사장님이 이 분재를 여사님께 선물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이른시간인데 벌써 방문객들이 와계십니다


입간판 샷1....


시원한 차양막아래 아이스크림.....


입간판샷2...


입간판샷 3..


대전에 계시다가 얼마전에 마산으로 내려오셨다는 가족분...


쪽지에 메일주소 보내주세요~~~
원본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입간판샷4..


서서히 방문객들이 많이 들어오고 계십니다




오늘도 역시 관광해설사님께서 사저에 관해 설명을 해주십니다


심심하던 차에.......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해설사님의 손을 보며 멀리 부엉이바위(사자바위)쪽을 바라봅니다




이크.....오늘 산행약속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꼬맹이님이 오셨네요^^


오늘 산행에 참여하시는 동마루부동산님, 꼬맹이님, 그리고 쇼핑몰 문닫으시고 내려오신 힘을합하여님...


기온을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마당에 물을 뿌려봅니다


포토라인 1열샷~


아무래도 노하우식구가 있으니 자꾸 카메라가 이쪽을 향하네요^^


포토라인 1열샷~


오늘은 딴짓하니라...내려오시는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호철님의 미소~


오늘도 역시 사진은 보비님께서...


샤방경수님.....댁에 잘 다녀오셨습니까?


노사모 재정일꾼 드라카님도 노공이산님 말씀을 듣기 위해 메모지까지 준비하시고 나오셨네요^^


갑자기 사진을 부탁하셔서 어디서 오신분이신지 묻지도 못했습니다 ㅎㅎ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원본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봉식스......님
오늘도 열심히 얼굴 가리시던데...자꾸 그러시면 재미없습니다요~~^^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노하우 식구들께서도 열심히 듣고 계시네요








오늘도 무심하셔라~
하지만 기대하고 계십시요...ㅎㅎㅎㅎ










사진찍는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뜨겁습니다..뜨거워..




무심용욱님의 미소잔치~
두분이서 무슨말씀 하고 계실까요?
이 사진을 이용해서 말풍선 놀이를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노하우님들은 어떠세요?^^


무심용욱님....웃으시니 인물이 더 좋으시네요 ㅎㅎㅎ


이거 대박사진 아닌가요~ 몇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보기보다 더 어렵다는 무심님의 미소
오늘 로또사로 가야겠습니다^^
















오늘 미소를 자주 날리시네요~
좋은일 있으시면 같이 웃자구욧!!!!!!^^






샤방경수님도 웃고~




무심용욱님도 웃고~


순수호철님은 무심~


호미든이 추측한 대화내용
무심:형님! 어제 치과가서 어땠어요?


순수:이 열심히 닦아라~...아파서 오늘은 웃지도 못하겠다
ㅎㅎㅎ
저의 상상입니다^^






쌍무심~








오늘은 보비님도 무심~ ㅎㅎ




이 두분은 또 무슨 말씀을 나누실까요?


제가 또한번 추측해보건데....
보비님 : 저기 앞에 사진찍는 애가 호미든이래....
샤방님 : 저 배를 가지고 사진찍으로 다녀?
ㅋㅋㅋㅋ....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추측입니다요^^




다시금 무심모드~
미소도 전달되지만 무심도 전달된다는거~


우리의 호프 봉식스님도 무심대열에 합류....


노공이산님은......"다 무심이라도 나는 웃는다"하시는 표정입니다^^








노모를 모시고온 어른신....




무심......오늘따라 좀 오래가는듯...ㅎㅎ




여전히 쌍무심~


ㅎㅎㅎ 그래도 노공이산님은 웃으십니다






봉식스님......무심은 아닌듯하고 무슨표정? ㅎㅎ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들어가실 시간입니다




샤방경수님...오랫만에 마이크를 잡고...
"힘드셨죠?....안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명함을 나눠주시려 합니다


샤방경수님 팬카페 가입기념으로 경수님 사진 좀 찍었으니 카페에 퍼가세요^^




사저를 빠져나가시는 모습...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번외편

노란 노사모건물 맞은편 정자나무 아래에 모여 산행전에 간단히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호철비서관님이 잠깐 자리하셨구요....








우연히 근처를 지나시는 농군정호님....


화포천 자원봉사와 관련하여 말씀을 나누고 계십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뱀발
오늘 노공이산님의 말씀내용은 참게판 94787 대박치는어부님이 잘 정리해놓으셨습니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봉하를 빠져나와서 가게에 도착을 하니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산행가신분들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노하우님들
막바지 더위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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