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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마을이야기를 해드릴까? 아니면 현실의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호미든note 조회 4,086추천 282008.08.10

노하우님들 반갑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봉하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님들이 애타게(?) 기다리실꺼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ㅎㅎㅎ
냉큼 자리에서 일어나 봉하로 달립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니 데크공사도 하루 쉬나 봅니다


바닥에 깔 판석들...












이 꽃은 그동안 못봤는데...언제 피었니? 너희들....
다음엔 오빠야 한테 꼭 미리 말하고 피렴.....ㅡ,.ㅡ
ㅋㅋㅋㅋ




오전 10시경의 사저앞 모습입니다...




근심 걱정없는 아이들의 표정...


잘찍어야 되는데....정신을 집중해봅니다^^






어디서 오셨다고 했더라......새벽에 마신 소주몇잔 덕분에 안그래도 좋지않은 기억력...
그나마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여러 지역에서 사시는 가족분들이 오늘 여기 한자리에 모이셨답니다
전부 한가족이라 하시네요




입간판 샷1


오늘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방명록 샷~ ㅎㅎㅎ


생가로 올라오시기전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달래고 계시는 가족분.....


아빠에게 잡혀가는 꼬마...


방명록 샷~




경찰관들이 단체로 오시는줄 알았습니다^^


봉사활동을 하시는 중?


경찰은 아니시군요^^




함안군 교통봉사대 회원여러분들이 관내 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저 관광을 오셨다고 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볕이 뜨겁지만 즐거워하시는 모습...


포토라인 1열 샷~


이제나 저제나 나오실까 카메라를 고정시켜 봅니다




순간.....무심용욱님을 보시곤 가벼운 탄성이 나옵니다...
"아이다...아이다... ㅎㅎㅎ - 노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경상도 사투리...-


어디서 많이 뵌분이신데....성함이.....누구실까요?


나오십니다.....대통령과 아이들(?)






다 나오셨네요...봉투님 빼고...
각자 자리를 잡으시기 직전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열 아이들과 먼저 대화를 하십니다


담장에서 사진찍는 전문가 무심용욱님


미소천사 샤방경수님


보비님....오늘 빨간색 옷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참고로..저는 그저 좋다는^^;-


봉하마을에 대한 말씀을 간략히 하시고
마을의 발전방향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윤태영 전 대변인....
정장을 입고 청와대에 계실때와는 또 다른 모습....
그냥 지나치면 누군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마을의 앞날에 대해 말씀하시는 표정
사뭇 들뜨고 즐거워하시는 그런 모습입니다


오늘 구름이 조금 끼어서 모자를 쓰지 않으셨네요...




큰형호철님은 여전히 무심중....


다 큰 아들이 목마를 타서 옆에서 보는 제가 걱정을 했지만
아빠는 그래도 좋은가 봅니다




우담바라미소용욱님.....갖가지 별명이 늘어나는군요^^


어제 이어 오늘도 무슨말씀을 나누십니까?....ㅎㅎ


노공이산님 "오늘 무슨 말씀을 해드릴까요?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요...아니면 현실문제에 대한 말씀을 해드릴까요?

방문객 "현실문제에 대한 말씀을 해주세요~"

노공이산님 "저는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데....."

살짝 아쉬워하시는듯......


또다시 교육, 진보와 보수, 기름값등에 대해 말씀을 하십니다......






무심용욱님....오늘 표정 조~아요!!!!!


근데....이분들이 오늘 영~ 심각하시네요^^


여전히~


앗....샤방한 미소 ㅎㅎㅎ












열정을 다해 말씀을 해주십니다


봉식스......님
오늘도 역시 저를 알아보고는 애써 외면합니다^^














아래 샤방경수님과 묘하게 표정이 비슷합니다




처음 마을에 관한 말씀을 하실때와는 표정이 사뭇 달라지셨습니다...
















무슨 생각을 할까?




봉식스 님 ....오늘도 고생이 많습니다^^








































귀엽네요^^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이제 마칠 시간이군요...


"더운데 딱딱한 이야기 들으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샤방경수님의 독무대....
오늘도 역시 명함판매(?)를 위해 마이크를 잡습니다^^
이사진을 미소천사 김경수 카페에 바칩니다 ㅎㅎ






생가를 빠져나오시는 방문객들의 표정은 오늘도 역시 변함없습니다
어떤 말씀을 가슴에 담고 가실까요?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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