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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저도 중독인가 봅니다
어제 진영에는 비가 좀 내렸습니다
이곳에는 그동안 비다운 비가 오지않아 이번 비는 아주 반가운 비였지요
근데..저는 가게문 닫을때까지 비가 계속오니 안절부절 하며 중얼중얼....
비가 그쳐야 봉하간다....빨리 그쳐라...ㅎㅎㅎㅎ
"학실히" 중독 맞습니다!!!
오늘은 노공이산님의 마옥당을 찾아가봅니다
함께 가실꺼죠? ^^
과수원 들어가기 직전에 핀 꽃
-무슨꽃인지 아시는분~~~~댓글로 알려주세요^^
과수원 입구
여기가 마옥당이 있던 자리입니다^^
지금은 아무런 흔적도 없습니다
제 눈에는 저 물탱크마저 예사롭지 않게 보입니다 ㅋ - 마옥당의 정기를 받아 물탱크계의 대통령이 된는건 아닌지-
지금부터는 마옥당에서 본 봉하의 풍경입니다
마옥당과 사저는 거의 일직선상에 있는듯 합니다
왼쪽은 부엉이바위 오른쪽위는 사자바위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사자바위
장군차밭
내려오는 길에 지난번부터 너무 궁금하던 나무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옆에서 논주변에 잡초제거를 하던 어르신께서 말씀해주십니다
느티나무라 합니다....조경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심으셨다고 하네요
또, 마을의 옛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전 3~40년전 마을 어르신들께서 산의 골짜기를 메워야 큰인물이 난다 하여 대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서인지 어떤지를 모르겠지만
마을에서 대통령도 나오시고, 조합장도 나오시고 무궁화3개 경찰도 나왔다고 하십니다^^
저 골짜기 안으로 대밭이 있다고 하는데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어제 뉴스에 나왔던데.....
노공이산님덕에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오리농군들....
근데 누가 오리농군에 군침을 흘리시나......
이글 보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오리고기 대접해드릴테니 ㅎㅎㅎ
오늘 연지공사는 하루 쉬나봅니다
부처꽃과 호랑나비....
이 꽃이름 아시는분...댓글로 달아주세요^^
사저앞 경비동도 완공이 눈앞에 있습니다
10시 30분경의 사저앞마당 표정
관광해설사님이 가야국의 이야기를 해주고 계십니다
너무 뜨거워 아무도 나오시지 않는군요^^
생가 앞마당에서 본 마옥당이 있었던 자리.....
입간판 샷~
방명록 샷~
대학생들은 기다리는 시간도 재미있습니다^^
남자들끼리지만 게임을 하는지 얘기를 하는지 떠들석 하더군요
안동에서 관광버스로 오신분들....
이런.....이 무더위에도 사자바위에 올라가셨네요
나오시나 봅니다
우르르......
일행도 불러보고~
봉투님이 나오셨네요^^
포토라인 1열샷~
반대쪽에서도 찍어봅니다...
나오십니다
오늘은 표정이 한결 편안해보이십니다^^
모자를 벗으시고 방문객을 향해 포즈를 잡아보십니다^^
5년전 대통령취임식때 모습이 생각납니다^^
노공이산님께서는 항상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십니다
취재열기가 대단합니다^^
아이구...눈을 감으셨네요 ^^;
노공이산님은 마을이야기, 앞으로의 농촌활동등 말씀하실때 표정이 제일 좋으신것 같습니다
노공님도 웃으시고...
방문객도 웃습니다^^
아....감질맛납니다....오늘은 웃으시는것 같기도 하고 무심한것 같기도 하고.....
경호관님은 항상 저자세 저표정을 유지하십니다...이더운여름에....
무신 산삼을 삶아드셨나.......부럽습니다^^
찍은 사진에 스스로 만족중?
ㅎㅎㅎㅎㅎ
아놔...나 너무 잘 찍는거아냐? 라는 표정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우담바라미소 용욱님
미소가 보일랑 말랑....
노공이산님께서 급방긋 미소를 보내주십니다^^
아이들은 대통령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돌멩이 장난을 하고 있군요
부자(父子)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두팔을 벌리셔서 학산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역시 학산, 뱀산, 화포천에 있는 개구리산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언론에 이 말씀을 가지고 정치적인 해석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에게 메세지를 던지시는 것일까요?
"아니"
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생가와 방문객과 대통령과 사자바위
여전히 찍은 사진 감상중?
찍고보니 꽃미남.....
찍을때는 그냥 찍었는데 사진을 보니 꽃미남이군요^^
경호관님은 30분째 그모습 그대로....
산삼 삶아드신게 맞는듯 합니다...존경합니다!!!!!
어제 무신일이 있어서 다리를 다치셨나요?
"이제 그만 들어가보겠습니다"
1열의 꼬마아이가 노공이산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레모나 비슷무리한거...
"고마워"
항상 친철하신 대통령님...
다리를 다쳐도...몸이 좀 불편해도
명함 장사는 해야죠?...
무심용욱님이 뒤에서 샤방경수님을 보고 슬며시 미소를 짓습니다
아픈내색없이 장사를 시작하십니다^^
아픈몸이끌고 더운데서 땀을 흘리시는 모습
꼭 기억하겠습니다...아름다운 경수님
오늘도 사저를 빠져나가시는 방문객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두손 꼭잡으신 노부부
유쾌한 가족
건강한 젊음
행복한 부부...
노공이산님의 말씀 가슴속에 꼭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뱀발
오늘 미소천사 경수님 팬카페 쥔장 미미의 해방님과 회원한분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커피도 너무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샤방경수님은 계단내려오시다 발을 헛디뎌서 인대를 다치셨다고 하시네요
큰형호철님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고 계시다고 하는데...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날도 더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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