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608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895 시도 아닌 시... (5) 청정강원 2008.08.14
1894 독도와 다케시마 다불어 2008.08.14
1893 이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면 건국이 맞다. (2) 다불어 2008.08.14
1892 [호미든의 봉하時記] 대박맞은 날.... (90) 호미든 2008.08.14
1891 백두산 천지 (12) 김자윤 2008.08.14
1890 [동영상] 이 사람 (14) 가은 2008.08.13
1889 2008년 8월13일 퇴근시간에 가는 봉하(부제: 난 오후반????) (41) 부산싸나이 2008.08.13
1888 4차 봉하 방문기 : 걸어서 봉하까지 (22) 파란노을 2008.08.13
1887 대통령님 자전거 바꾸세요~ (7) 아무도안 2008.08.13
1886 [호미든의 봉하時記] 磨玉堂(마옥당) (51) 호미든 2008.08.13
1885 *^^* (3) theriver 2008.08.13
1884 오렌지,,,가 호주머니에.. (3) 토담집 2008.08.13
802 page처음 페이지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