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모든 노하우님들...반갑습니다^^
오늘은 무척 바쁜 오전이었습니다
전화기를 가게에 놓고 오는 바람에 새벽에 시작된 자봉현장은 찍지못했습니다 ^^;
늦었지만 부리나케 봉하로 달려갑니다
오늘 자봉은 사람사는세상 노하우님들과 노사모회원들이 주축이 된 "한.집.반" - 한나라당 집권을 반대하는 모임-
회원님들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늦게온 저를 타박하시는 "봉하가는 길"님 ㅎㅎ
고의로 전화 안받은게 아닙니다요^^
새벽부터 열심히 작업하고 이호철비서관님이 쏘시는 아침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추어탕이군요^^
사람사는 세상의 "붕어마니"님
농군정호님도 맛있게 드십니다
큰형호철님은 왼손잡이신가요?
사람사는 세상과 한.집.반 회원이신 "링사이드"님
역시 사람사는 세상 및 한.집.반 회원이신 "비두리"님
사람사는 세상의 "힘을 합하여"님
역시 사람사는 세상의 "다불어"님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집.반 회원이신 "반야"님과 "뿌나"님
한.집.반의 "쐬주"님도 함께....
어떤분이 "이제 비가 더이상 안오겠다"고 말하니
큰형호철님이 "저바라.....제비가 저렇게 낮게 날면 비온다....오늘 비 계속 올꺼다"라고 하시네요^^
이름표가 없어서 ㅜ.ㅜ....죄송합니다
큰형호철님이 식사후 깔끔하게 치간치솔을 이용해 깔끔함을 자랑하시네요^^
앞으로 별명이 하나더 추가 되겠습니다
"깔끔큰형호철"
한.집.반의 "김재용"님 부자와 농군정호님
노하우의 "마리나맘"님 모녀와 농군정호님
노하우의 "digna"님도 함께.....
노공이산님을 만나뵙기위해 잔디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공님게 드릴 선물보따리를 정리중입니다
선물보따리를 풀어 들고 오십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나녕"님께서 직접 만드신 칠기제품 - 칠기제품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나녕님 확인부탁-
사람사는 세상의 메인모델을 해도 될것같은 어여쁜 공~주
메인모델 해도 되겠죠? ㅎㅎㅎㅎ
농군정호님께서 잠시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멀리서 노공이산님과 손녀딸 서은양 - 일명 노다지양-이 함께 오고 계십니다
인솔 대표자격으로 사람사는 세상의 다불어님과 한.집.반의 .........죄송(닉을 못들었습니다) 노공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박수로 노공이산님을 맞으시는 사람사는 세상 노하우님들...
사람사는 세상의 "짱사랑 짱"님...
노공이산님의 격려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죄송합니다...아무리 다른 사진을 찾아봐도 이름표가 안나와서.....누구신~지?
노다지양은 할아버지곁에 꼭 붙어다니는군요^^
주변경관과 봉화산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여기서는 봉투님이 고생을 하시는군요^^
봉하의 매운모기들이 노다지양에게 엄청난 상처를 안겨주었으니......
모기 물린 자리가 간지러운가 봅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재미있군요
큰형호철님과 농군정호님이 노다지양을 재미있게 쳐다봅니다
결국은 큰형호철님이 민간요법인 "침" ㅎㅎㅎ 으로 모기물린 자리에 직접 "침"을 발라줍니다 ㅋㅋㅋㅋㅋ
큰형호철님의 야메 시술도 실패로 끝나고....결국 "버물리"가 등장합니다^^
노공이산님은 여전히 고생한분들께 이것저것 좋은말씀을 해주시네요
격려의 말씀이 끝나고 노하우님들이 준비한 선물을 구경하러 가십니다
이분이 "나녕"님이시죠....
직접 노공님께 전달합니다
노하우의 "이쁘다고열번해"님....화가십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에 전시회도 여셨다고 하는데.......열번해님....그림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이번에는 풍경 입니다
장애우를 모티브로 제작한 풍경....
누가 만드셨죠?....자수하세욧~~~~!!!!!!!!
선물을 받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선물 제가 잠시 보관했다가 나중에 대통령기념관이 생기면 따로 노사모방을 하나 만들어 전시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니....
힘을 합하여님이...
"저희는 사람사는 세상 회원입니다"라고 대답하시네요.....
다시 노공님께서 "그럼 방을 하나 더 만들어야 겠네요"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념촬영시간...
사진찍기전 잠시 담소도 나누시고...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다음차례를 기다리며...
"나녕"님은 노공님의 손을 꼬~옥 잡으셨네요^^
ㅎㅎㅎ 힘을 합하여님도 지지않고 손을 "꽈~악"잡으시고 괜시리 친한척(?)을 하십니다 ㅎㅎㅎㅎ
링사이드님 부부^^
봉투님도 살포시 미소를 지으시고...
봉식스...님은 역시나 외면
쐬주님, 뿌나님....그 외분들은 죄송.......
단체사진도 찍습니다
정면 사진은 봉투님께서 잘 찍어주시니...저는 측면을 담당하겠습니다 ㅎㅎ
한.집.반 회원님들도 단체로...
샤방경수님의 인기는 여기서도 폭발적이네요^^
한.집.반의 고니70님 부부(?)
좋으시겠어요....노공님의 사인을 받아서 ㅎㅎ
링사이드님 역시 모자에 사인을 받으시는군요
"수고했습니다...안녕히가십시요"
사저앞에서 기다리시는 방문객들 걱정에 서둘러 내려가십니다
경호관님이 타고오신 자전거...
노공님께서는 이 자전거 타고 가도 되냐시며 웃음을 지어보이십니다
잘~내려가시다가...
갑자기 급 브레이크................................
"서은이 어디갔노???????????" ㅎㅎㅎㅎ
"조금전에 비서관이 데리고 갔습니다"
^^;
다시한번 손을 흔들어주시는 쎈~~~~~스
다리고 불편하신 샤방경수님도 지팡이를 뒤에 싣고 노공님을 따라나섭니다^^
사인받은 기념으로....
노공님은 벌써 방문객들과 말씀을 나누시고 계십니다
국토대장정 중인 아이들....
오늘은 오전부터 방문객이 엄청납니다
저도 앞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뒤편에서 최대한 찍으려고 육수를 또 흘립니다^^
노다지양....얼굴이 영판 건호씨와 붕어빵입니다 ㅎㅎ
또....껌이 되어버린 노다지양 ㅎㅎㅎ
할아버지는 영원히 서은양의 친구가 되어줄것입니다
겨우겨우....포토라인 1열을 찍어봅니다
이쁘다고 열번해 님
오늘 새벽에 강원도에서 내려온.....제 두번째 파편(?)입니다 ㅎㅎㅎ
오늘 비가 올것같아 같이 못왔는데....연락도 없이 부모님과 안지기가 데리고 왔습니다
저랑 좀 닮았나요? ㅎㅎㅎ
강원도 산골생활의 필수품인 고무신....
저는 여태 한번도 신어보지 못한 고무신이지만 아들놈에겐 필수품입니다^^
붕어마니님 께서 심각하게 듣고 계시네요
한.집.반의 쐬주님...
천막끝에는 아직 빗물이 대롱대롱......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오늘 고생하신 노하우여러분 그리고 한.집.반회원여러분...만나뵙게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너무 고생많이 하셨고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오늘 이자리의 우리가 바로 "미래"일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요
너무 신나서....너무 즐거워서 찍다보니 500여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
반복된사진과 눈감은 사진, 촛점이 안맞는 사진을 골르고 골라보니 200여장......
오늘은 진짜 안지기에게 잘해야겠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사진폭탄 맞은 호미든이었습니다^^
뱀발
너무 많은분들을 한꺼번에 뵈니 닉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닉을 기억해내지 못한 제 기억력을 탓하며 원본사진을 원하시는분은 제게 쪽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 |
![]() |
![]() |
![]() |
---|---|---|---|
1907 | 오늘...노다지양과 훈남경수님 사이에 있었던일 재구성,,,ㅎ (18) | 도투 | 2008.08.16 |
1906 | 비는 여름에 물들고........ (7) | 파란노을 | 2008.08.16 |
1905 | 말나리와 하늘말나리 (9) | 김자윤 | 2008.08.16 |
1904 | [호미든의 봉하時記] 반가운분들의 자원봉사 이야기... (66) | 호미든 | 2008.08.16 |
1903 | 대통령의 손녀 (9) | 송지현 | 2008.08.16 |
1902 | 강원도 감자 가족의 봉하마을 방문기.. (14) | 봄내 | 2008.08.16 |
1901 | 5.18에 관한 영상 | chunria | 2008.08.15 |
1900 | 관리자님~~비서관님~~노짱님 마당강연을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꼭이.. (11) | 토마토1 | 2008.08.15 |
1899 |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세상 (2) | chunria | 2008.08.15 |
1898 | [호미든의 봉하時記] 뜻깊은 광복절입니다 (43) | 호미든 | 2008.08.15 |
1897 | 구름 모자 쓴 봉래산 (4) | 김기덕 | 2008.08.15 |
1896 | [떡복이 후기] 일흔살 미리네 어르신을 모시고 봉하마을에 꼭 가겠습.. (34) | 떡복이삼촌 | 2008.08.15 |